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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애기 자구있오~
은정

2018년 4월 24일 오후 9:57

엄청 멋있는 포즈네요 😆😆😆

쿵디쿵디팡팡

2018년 4월 24일 오후 10:53

헐 집사분도 치즈인가요~?>< 

냥코 집사

2018년 4월 25일 오전 12:11

후후.. 우리 냥코와 비슷한 포즈로 코오코 자고 있군요~?? 태양을 피하고 시풔쒀~ 저희 냥코는 고등고등♡♡

비오는날☔️
특유 분위기랑 향기 때문에 얼마 전 까지만 해도 참 좋아했었는데
길냥이들 밥주기 시작한 뒤로는 비가 오면 아가들 얼굴도 못보고 아깽이들 감기 걸릴까봐 걱정투성이에요ㅠㅠ

내일은 좀 더 따뜻했으면 좋겠어요
냥코 집사

2018년 4월 24일 오전 2:14

봄비는 온 세상의 생명을 깨워주는 따뜻한 비라고 하죠~ 그러니 부디 따뜻하게 이 비를 맞이할 수 있다면 좋겠네요~~ 곧 날이 개면 온세상에 따뜻한 기운과 꽃이 만연할거에요~ 그 때 가장 아름다울 수 있는 것이 두 가지가 있다면 바로 우리 길위의 친구들과 그 친구들을 돌보아 주시는 우리 집사님이실것 같습니다~ 언제나 정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비오는 날의 아기고양이들🔮

세모와 모카
은정

2018년 4월 23일 오후 10:26

에구 아가들 엄청 추웠겠네요 😢 감기에 걸리면 안되는데... 이와중에 모카의 눈빛이 예사롭지 않네요

madkiki1203

2018년 4월 24일 오전 12:33

그러게요ㅠㅠ 모카의 매력포인트는 클수록 점점 짙어지는 아이라인!

냥코 집사

2018년 4월 24일 오전 2:11

요거요거 보다보니 세모와 모카는 서로 같이 곧잘 어울려 다니는것 같은데 무슨 사연이 있나요~?? 아구 이번에 비가 꽤 길게 올 것 같아서 참 걱정이 되네요..ㅜ 그 와중에 저렇게 우산도 씌워주시구~ 정말 대단하셔요~!!

이쁜 세모🔮
은정

2018년 4월 22일 오후 8:24

꺅 설마 코의 무늬가 세모라서 세모인건가요!!!ㅠㅠㅠㅠ 으허허 네이밍 센스 👍👍 찰떡같네요 ㅠㅠㅠ

madkiki1203

2018년 4월 23일 오후 5:08

앗 맞아요!!ㅋㅋ 동네 캣맘 할머니께서 지어주신 이름이에요

Dolphin Choi

2018년 4월 22일 오후 11:58

너무 귀엽네요~

madkiki1203

2018년 4월 23일 오후 5:09

그죠:) 태어난지 9개월밖에 안된 아가인데벌써 새끼를 낳아 버렸어요😵

냥코 집사

2018년 4월 24일 오전 2:07

아구아구 이뽀라~ 정말 세모는 특징있는 아이군요~!! 9개월 된 아기냥이 엄마냥이 되다니 ㅜ 정말로 아가가 아가를 가진 것이 되었네요.. 그래도 이렇게 돌봐주신 분들 덕분에 이렇게 예쁘게 잘 지내고 있는것 같아서.. 정말 무척 감사합니다~^,^

sparky95님, 냥냥냥님 환영합니다~!! 제가 제 오른쪽 사랑니 2개 발치 수술을 받아서 넘 정신이 없었네요 ㅜ 이제서야 환영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고양이 판 운영 집사인 냥코 집사구요~!! 앞으로 저희 함께 꽁냥꽁냥 잘 지내보아요~!!^,^♡ 좋은 냥 사진이 있다면 언제든지 편하게 업로드 해주시고 다운로드 해주세용~~♡♡♡♡♡ 두 분다 팔로우 드릴게요~ 맞팔 부탁드려요~!!^-^♡
얘는 자는데 2시간동안 자세가 바뀌지가 않아...;;
(정말 2시간동안 이자세로 자고있다.
골골송만 5분째;;)
냥코 집사

2018년 4월 22일 오후 2:17

냥냥냥님~!! 처음 뵙겠습니다~ 정말 반가워요~!!! 엄청 귀여운 턱시도 냥이와 함께 하고 계시는군요~?? 저희 냥코는 잘때 엄청 뒤척여용~ 한 자세로만 잘 자지 않더라구용~ 그래도 골골송을 아주 오래오래 잘 부른답니닷~^,^♡

Dolphin Choi

2018년 4월 22일 오후 11:59

캬~오~

쿵디쿵디팡팡

2018년 4월 24일 오후 4:39

ㅋㅋㅋㅋ너무 귀여워요

한때는 주먹만하고 귀여운 녀석이었는데 언제 이리 커진거니 ㅡ_ㅡ;; 잠만보 만큼 커져서 이젠 들지도 못하는 키티
냥코 집사

2018년 4월 22일 오후 2:16

앗 ㅋㅋㅋ sparky95님 안녕하세요~!! 넘넘 반갑습니다~ 저희 냥코도 완전 요만했는데 지금은 거의 8키로 그램에 육박하는 뚱냥이고 되었어용~ㄷㄷ 그래도 참.. 여전히 사랑스럽죠~?^,^

은정

2018년 4월 22일 오후 8:23

ㅋㅋㅋㅋ 솜뭉치가 옴총 크네요!!! 그만큼 귀여움도 옴총납니다 😭☺️☺️☺️

2018. 04. 21 토요일, 집사 6일째....

아깅이들은 아직도 화장실 문을 밀지못한다.....!
망고는 캔사료와 일반사료를 가리지않고 잘먹지만 초코는 일반건사료를 더 좋아하는듯 하네요.
게다가 사람품을 좋아해서 바닥에 앉으면 와서 안겨잔답니다. 세상 귀여워라...!
냥코 집사

2018년 4월 22일 오후 2:14

40마리의 고양이가 있으면 40가지의 고양이고 있다고 하죵~ 캔사료보다 건사료를 더 좋아한다니 그건 정말 신기하고 놀랍네용! 보통은 캔사료에 아주 환장을 하는데 말이죵! 저희 냥코도 제가 잘때 같이 안겨잘때가 많고 또 아침에 일어날때 제 위로 올라와 식빵을 구우며 그릉그릉한답니다 (무거워서 가위 눌릴거같아요 엌ㅋㅋㅋ) 아직 화장실 문을 못민다니! 전 전혀 생각도 못한 부분이었네요~ 저희 냥코는 완전 어릴때 데려온건 아니라서용~~ 아마 조만간 화...장실 문 정도는 쉽게 열 날이 올거에요~^,^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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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코 집사

2018년 4월 23일 오전 12:59

후후.. 그래도 간식이라면 다 좋아할거에요~!! 화장실 문도 금방 열게는 될텐데~ 지금 당장은 못열면 어떻게 사용하고 있나요~~?

망고/초코 집사

2018년 4월 24일 오전 7:16

당장은 테이프로 강제개방시켜뒀어요ㅎㅎㅎ 어제부터 출근해가지구 못왔네요ㅠㅠ

냥코 집사

2018년 4월 24일 오후 1:34

앗,, 그렇게 하셨군요~!! 후후.. 아마 조만간 좀 개구짖은 아이들이면 그 테이프 몽땅 물어뜯는건 아닐지 생각해봅니닷~ 저희 냥코가 그랬었거든요! 아이구~ 출근하시랴 또 집에서 우리 아깽이들돌보시랴 정신 없으시겠어요 ㅜ 저도 요즘 제가 집에서 하고 있는 일이 있는데 또 무슨 공부나 시험 준비도 하고 있어서 무척 빠듯합니당 ㅜ 삭막하기도 하고요~ 그래도 요 귀여운 냥냥이들 보는 맛에 삽니다아~~~ 쿄쿄

사이좋은 내 길천사들❤️
냥코 집사

2018년 4월 22일 오후 2:09

아유~!! 요 길천사들 정말 사이가 좋아서 보기 좋네요!! 혹시나 싸우지는 않던가요~??? 저는 우리 길냥님들이 요렇게 사이 좋은 모습을 잘 본적이 없어서용~ 막 자기 구역 먹이로 늘 신경이 곤두서있고 경쟁하는거 같았거든요 ㅜ

우리 초롱이 젤리는 딸기&초코네요~♡♡(😍😍😍)
냥코 집사

2018년 4월 22일 오후 2:23

앗!!!! 정말 넘넘 예쁜 젤리인걸요~?????? 넘넘 만져보고 싶어요 ㅜ ㅅ ㅜ 우리 냥냥냥님은 초롱이 한 냥님만 키우시는가용~?? 왠지 다묘 가정이신거 같아용~!!

냥냥냥

2018년 4월 23일 오전 7:45

아롱이라는 검은냥이 한마리 더 있어요~^^

냥코 집사

2018년 4월 24일 오전 1:58

역쉬 그러셨군요~!! 저의 눈은 속이실 수 없죠!! 후후~~ 두 마리 모두 꽁냥꽁냥 잘 지낼걸 생각하니 너무 기분이 좋은걸요~??^,^

은정

2018년 4월 22일 오후 8:22

우와앙 렌선집사인 저로서는 엄청 신기하네요!!! 냥이의 젤리는 여러가지 맛으로 구성될수 있는거였군요ㅠㅠㅠㅠ 씹덕사 하구 갑니다 ㅇ<-<

2018. 04. 20 금요일, 집사 5일째...(3월 14일생)

첫날과는 비교가 안될만큼 밥도 잘먹고 화장실도 잘가며.. 이제는 장난감 흔들면 반응해요. 첫날에는 오뎅꼬치 흔들며 반응 좀 해달라고 애원했는데...ㅋㅋㅋ
스크래쳐는 여전히 쓸줄 모르고 있어요. 손으로 긁는걸 보여줘도 그저 식빵굽는판 정도로만 여기고 있고... 그저 벽지가 망가지는걸 지켜보는중입니다 8ㅅ8
기존부터 키우던 물고기와는 잘 지냅니다. 잠시 물갈아주느라 임시로 거처를 옮겼더니 낚아보려고 노리는 냥아치 망고만 빼면요. 위험했어요. 사진찍자마자 덤벼들려고 해서..
오늘은 날이 좋아서 나란히 앉아 바깥구경하더군요. 너무 귀여웠어요.. 그래도 여전히 잠이 많은건 그대로. 카메라 들이댈때마다 늘 잠에 빠져있어요. 아기냥이는 너무 바빠보여요.
캔사료도 잘먹고 건식사료도 좋아하고... 양치는 싫어하는 두 아가냥이를 돌보면서 요즘 드는 걱정은, 월요일부터 근무 시작이라 집에 없을 예정이라 혹여 저를 찾진 않을지... 돌봐줄 큰 집사가 있어 외롭거나 굶진 않겠지만 혹여 인간세계를 이해하지 못해 제가 본인들을 방치했다고 여기진 않을지 하는 작은 걱정이...ㅎㅎ
그래도 솔직히 좀 보고싶어해줬으면 좋겠네요..ㅋㅋㅋㅋ

이렇게 사소하게 일일기록을 남깁니다 :3
냥코 집사

2018년 4월 22일 오후 2:07

아이궁~ 우리 집사님! 제가 처음 우리 냥코를 데려왔을때의 심정을 보는거 같아요~!! 다행히 우리 냥냥이들은 머리가 작잖아요~? 시간개념을 인지하는 부분이 없어서 다행히 장시간 자리를 비우셔도 힘들어 하지는 않는답니다~ 그리고 더더욱 다행히 이녀석들은 둘이라서 서로 잘 의지할거에요~~ 그치만! 그래도 정확한 시간개념을 인지하지는 않아도 오래 못보았다, 오랜만에 보았다, 꽤 떨어져 있았다 이 정도의 감은 잡고 있기때문에 장시간 떨어져 있다가 쇽 ...들어오면 엄청나게 반겨준답니다~!!! 저희 냥코도 항상 제가 번호키를 삑삑 누르고 있으면 후다닭!! 달려와서 저를 반겨준답니다 그릉그릉 냥냥하면서요~ 자신의 몸도 막 부비구요!! 아,, 이거 제가 너무 스포일러를 한건 아닌지 모르겠군요~?? 아무튼 우리 냥냥이들을 엄청 예뻐해주시는거 같아 무척 기쁘네요~♡,♡ 물고기도 같이 키우신다니 정말 신기하네용~!! 더 보기
망고/초코 집사

2018년 4월 22일 오후 9:29

ㅎㅎㅎ 냥이들 잠자리가 어항쪽이라 누워서 위보면 물고기 보여서 좋아해요 뭐랄까... 사냥하고싶어하는걸까..싶은?
그래도 듣던 중 다행이에요 출근가도 마음놓을 수 있겠어요. 미리 출근할거라고 말로 언급은 해줬지만 얘들이 이해를 못할 수도 있겠다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여러모로 걱정 중이였답니다. 아, 집사님. 냥코는 언제부터 꾹꾹이와 골골이를 했나요? 저희 아가들은 둘다 안해서... 뭔가..... 너무 일찍 데려왔나 싶을때가 많아요. 특히
...화장실에서 맛동산만들고 모래덮으려고 하다가 맛동산밟았을때...... 아이들 데리러 간 날, 어미냥이가 저에게 골골이하면서도 아가들 제가 키우게됐다고하니 엄청 물고 할퀴었던게 생각나서.. 혹시 아직 데려오면 안됐던건가 싶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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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코 집사

2018년 4월 23일 오전 1:03

음.. 사실 저희 냥코는 한 번도 꾹꾹이를 한적이 없답니다 ㅜ 그 이유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아마 엄마냥이랑 너무 일찍 떨어져서 그런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냥줍식으로 만난거라 정확하게 알수는 없지만요~!! 그리고.. 맛동산 밟기는 다 큰 저희 냥코도 아주 가아아아아끔 저지르는 실수이니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답니닷~!! 새끼냥들이 어미냥에게서 떨어지는 시기는 다 다르지만 젖만 떼면 떨어져도 괜찮은걸로 알고 있어용~!!

오리, 겨울이, 나리, 모카, 세모, 탄이, 삼순이, 도리, 오나, 두나, 별이, 양이(왼쪽에 나리), 아랑이, 나나, 동이 그리고 점순이
이쁜 아가들❤️
냥코 집사

2018년 4월 22일 오후 2:01

우아.. 이렇게 많은 아가들을 다 이름도 외우시고 돌보고 계신건가요~?? 정말 대단하세요!!ㅜ ㅜ 요요~ 이름들은 직접 지어주신건가요~???

madkiki1203

2018년 4월 23일 오후 5:11

앗 아뇨 제가 지은건 아니고 2012년부터 아가들 밥 챙겨주시던 캣맘아주머니께서 지어주신 이름이에요^^ 이름 외우는데 한 달 넘게 걸렸죸ㅋㅋ 사진 속에는 없지만 아직 이름 모르는 아가도 있고요

냥코 집사

2018년 4월 24일 오전 2:04

아이궁 오래전 부터 챙겨주시던 아주 맘씨 좋은 분이 계셨군요~!! 이렇게 보람 있고 좋은 일을 함께 해주셔서 무척 감사해요~ 아무래도 조만간 이런 분들이 작게나마 사료라도 후원 받으실 수 있도록 뭔가 구상을 좀 해봐야 겠는걸요~?^,^

동네 최고의 애교냥이 모카(9개월/남자아이),
아이라이너가 쭉 잘빠진 아가❤️

저를 포함한 캣맘들에게는 부비부비에 그르릉까지 해주는 귀요미이지만
자기도 나름 길고양이라며 벌레보고 채터링하고 낯선사람은 경계하는, 제법 야생고양이다운 아가에요
냥코 집사

2018년 4월 20일 오후 3:44

우아,, 정말 넘 귀여워요~!!ㅜ ㅜ 이 귀요미를 보살피기 위해서 캣맘 분들께서 고생하고 계시는군요! 그래도 그만큼 보람도 있을것 같습니다~ 이렇게 귀엽다면 더더욱 막이지요~!! 실례가 안된다면 어디 지역에서 활동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madkiki1203

2018년 4월 20일 오후 5:53

그럼요^^ 서울 강동구쪽에 거주중이에요

냥코 집사

2018년 4월 22일 오후 1:59

아하~!! 그렇군요 강동구 쪽에 이런 천사 같은 분이 계셔서 우리 냥님들이 요로코롬 잘 지내고 있는거군요~?^,^ 좋은 활동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페르시안체리님, madkiki1203님~ 저희 고양이 판에 오신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뿌뿌뿌뿌~~~ 우리 페르시안체리님은 무려 산책냥 집사님 이시구요! 저희 고양이 판의 1호 산책냥 집사님 되시겠습니닷~ 그리고 정말 오랜만이네요! 캣맘을 하고 곘는 우리 madkiki1203님!! 한동안 저희 고양이 판에 캣맘 분들이 계셨다가 활동이 뜸하셨었는데요~이렇게 다시금 찾아오는 분들이 계셔서 무척 기쁘네요~!! 다 같이 꽁냥꽁냥 잘 지내보고 싶습니다~!!^,^♡♡ 반가워요~!!!♡♡♡ 필요하신게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편하게 말씀해주세요~!! 최대한 노력해보겠습니닷!ㅎㅅㅎ
어제두 산책하러 나갔다왔어요 이제 산책을 즐기는
산책냥이 되버린 울체리^^ 역시 명당자리 찾아서
요리조리 구경하는 재미즐기모습이 너무 귀여워♡♡♡
냥코 집사

2018년 4월 20일 오전 3:08

페르시안체리님~!! 이렇게 산책하시는 모습을 또 이렇게 올려주셨군요~!!! 정말 한 사람의 집사로서 넘넘 부럽기도 하고 또 이렇게 산책냥을 보니 넘 귀엽고 신기하네요! 특히 요~ 요~ 페르시안체리님은 산책 복장이 넘넘 잘 어울리신단 말이죠!!!♡♡♡ 이번에는 그 중에서도 운동복으로 유명한 브랜드 아0다스 옷을 입으셨군요!! 진짜 저렇게 있으니 고양이계의 크리스티아 호날ㅇ 같네요~!! 이거이거 아ㅇ다스에서 광고비 드려야 되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니...닷~??? 더 보기
배털이 하얀애가 망고, 까만애가 초코입니다~
둘다 남아에요 😘
생일은 2018. 03. 14 !
어미냥이의 모유를 풍부하게 먹고 살이 토동토동하게 쪘어요ㅋㅋ!!
냥코 집사

2018년 4월 17일 오전 9:45

정말이지 달콤~한 생일 날짜에 잘 어울리는 달콤한 이름의 달달냥이들이군요♡♡   초코 망고 정말 넘넘 예쁘고 정말 응큼상큼 미묘네용~ 저희 냥코는 모유를 많이 먹지 못해서 데려올때는 비쩍 말랐었답니다..ㅜ 완전 안쓰렇.. 그래서 모유를 풍부하게 먹고 살이 토동토동 찐 아기냥들이 완전 귀엽게 느껴지네요~!! 하지만 지금은! 약 8키로 그램의 근냥이가 되었죠 ㄷㄷㄷㄷ 후후~ 초코 망고도  잘 성장하길 바라겠습니다~!!^,^♡

망고/초코 집사

2018년 4월 17일 오후 1:04

냥코집사님의 냥님들도 세상 귀엽네요!! 아가냥이들이 오도도 달려다녀서 너무 귀여워요ㅋㅋㅋ 낮동안은 계속 낮잠자는듯 하네요! 망고랑 초코도 건강히 무럭무럭 자랐으면 좋겠어요ㅎㅎ

냥코 집사

2018년 4월 17일 오후 1:57

핫핫핫 냥님들은 언제 어디서나 털퍽털퍼 잘 주무시종~ 하루에 자는 시간도 엄청 많구용! 저는 한 묘 가정이라서 넘 아쉬워양 ㅜ ㅜ 그렇지만 한 마리 더 데려오기에는 영 엄두가 안나네요 ㅜ ㅅ ㅜ

냥코 집사

2018년 4월 17일 오전 9:45

완전 말랐던 아깽이때 모습 ㅜ

냥코 집사

2018년 4월 17일 오전 9:46

지금의 돼랄한 모습,,,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