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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털이 하얀애가 망고, 까만애가 초코입니다~
둘다 남아에요 😘
생일은 2018. 03. 14 !
어미냥이의 모유를 풍부하게 먹고 살이 토동토동하게 쪘어요ㅋㅋ!!
냥코 집사

2018년 4월 17일 오전 9:45

정말이지 달콤~한 생일 날짜에 잘 어울리는 달콤한 이름의 달달냥이들이군요♡♡   초코 망고 정말 넘넘 예쁘고 정말 응큼상큼 미묘네용~ 저희 냥코는 모유를 많이 먹지 못해서 데려올때는 비쩍 말랐었답니다..ㅜ 완전 안쓰렇.. 그래서 모유를 풍부하게 먹고 살이 토동토동 찐 아기냥들이 완전 귀엽게 느껴지네요~!! 하지만 지금은! 약 8키로 그램의 근냥이가 되었죠 ㄷㄷㄷㄷ 후후~ 초코 망고도  잘 성장하길 바라겠습니다~!!^,^♡

망고/초코 집사

2018년 4월 17일 오후 1:04

냥코집사님의 냥님들도 세상 귀엽네요!! 아가냥이들이 오도도 달려다녀서 너무 귀여워요ㅋㅋㅋ 낮동안은 계속 낮잠자는듯 하네요! 망고랑 초코도 건강히 무럭무럭 자랐으면 좋겠어요ㅎㅎ

냥코 집사

2018년 4월 17일 오후 1:57

핫핫핫 냥님들은 언제 어디서나 털퍽털퍼 잘 주무시종~ 하루에 자는 시간도 엄청 많구용! 저는 한 묘 가정이라서 넘 아쉬워양 ㅜ ㅜ 그렇지만 한 마리 더 데려오기에는 영 엄두가 안나네요 ㅜ ㅅ ㅜ

냥코 집사

2018년 4월 17일 오전 9:45

완전 말랐던 아깽이때 모습 ㅜ

냥코 집사

2018년 4월 17일 오전 9:46

지금의 돼랄한 모습,,,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