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8일 오후 4:31
넹넹~냥코 집사님 말씀처럼 울 레이는 말그대로 엄청 이쁜 개냥이입니다~~말썽도 안부리고 애교도 안쩜이죠~~냐아아아님 울레이는 스코티쉬 스트레이트에요 다들 이뿌지만 이녀석들 고양까페에서 접하고 넘반해서 선택한 아이에요~~
2018년 3월 8일 오후 4:40
2018년 3월 8일 오후 5:07
아하하,, 제가 멋질게 뭐가있나요~ㅎㅎ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그저 감사할뿐!ㅋㅋ 우리 냥코가 멋지종 ㅋㅋㅋㅋ 박력 넘침 ㅋㅋㅋㅋ 생각보다 많은 집사님들이 요렇게 저처럼 집사로 간택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완전 싱기 ㅎㅎ
2018년 3월 15일 오전 8:27
아이구~ 오묘님~!! 오랜만이에요!! 저는 요즘 거주지도 바뀌고 여러가지 문제로 아쥬 복잡미묘오 하답니다 ㅜ ㅅ ㅜ
우리 오묘님과 13냥이는 잘 지내고 계셨나요옹~~??
2018년 3월 15일 오전 8:27
저희 냥코는 언제나 잘 지내고 있습니닷~ 앗,, 요즘 이녀석 약아빠져가꾸 사진 찍을려고만 하면 훽훽 잘 회피! 하는군욧,,
2018년 3월 15일 오전 9:30
후후.. 아직 이사가 완전히 끝난게 아닌데 하필 또 비가와서 큰일이군요 ㅜ ㅅ ㅜ 냥이를 데리고 이사를 한다는 것은 참 어려운일이에요~ㅜ 거기다 먼거리는 더더욱요! 그치만 우리 냥코와 집사님들 그리고 집사님들의 쥔님들 보면서 힘냅니다앙~^,^♡ 오묘님 요 몇일 많이 바쁘셨나봐용!
2018년 3월 15일 오전 9:56
멀리 이사하셨군요 ㄷㄷ 집사님도 냥코도 고생하셨어요~ 저는 바빴다기도 안바빴다기도 애매하네요 ㅋㅋㅋ
2018년 3월 15일 오전 10:04
후훗~ 그것이 또 직장인들과는 다른 저희들의 매력이겠죵~??^,^♡ 아유.. 오묘님은 13묘 집사님이시라서 특별히 무언가 하지 않으시더라도 엄청 바쁘실거 같아요~ㅜ ㅅ ㅜ 제 생각에는 나름대로 바쁘셨는데 뭔가 스스로 생각하셨을때는 부족한 것이 느껴지셔서 애매하다고 체감하신거 같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