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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물컵 탐내기~~레이야~ 니꺼 먹으렴~♡
스코티쉬 레이~♡

2018년 3월 8일 오후 3:35

저두 요녀석이 넘 귀엽네요~~울 아가 이쁘죵~~^^

냥코 집사

2018년 3월 8일 오후 3:37

와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레이님 진짜 저 레이가 너무 귀엽고 웃겨서 육성으로 빵터졌습니다 ㅋㅋㅋㅋ 와.. 지금 회사에 있는데 큰일 날뻔요 ㅋㅋㅋㅋ 정말 레이님 엄청난 핵귀요미군요!! 보통 이쁜정도가 아닌데요??????? 완전 사랑스러워요!

스코티쉬 레이~♡

2018년 3월 8일 오후 3:43

요즘 이쁜짓을 넘 마니하네요~~매일 낮에 혼자만있다 백수된 첫날인 엄마를 위해 오늘 빵빵 터트려줍니다~~

냥코 집사

2018년 3월 8일 오후 4:18

어우~ 요녀석! 노렸네요 노렸어! 그렇지 않고서야 딱 요런 타이밍에 그렇게 할 수가 없거든요!! ㅋㅋ 사실 냥코랑 주말에 있으면 느끼는데 이녀석은 매일 날 행복하게 해주고 빵빵 터트려줄 수 있는데~ 제가 옆에 있어주지 못한거 였뜨라구요 ㅜㅜ 하지만! 이제는 걱정 없습니닷~ 저도 내일 부터는 백수거든요! 쿄쿄쿄.. 냥코야 기다려라 ㅜ ㅅ ㅜ 내가 간다...? ㅋㅋㅋ

냐아아아

2018년 3월 8일 오후 4:19

물이그리먹고싶어쪙ㅋㅋㅋㅋㅋ애가 스코티쉬군여 이름만들어봤어요 아직애기네ㅜㅜ넘귀엽

냥코 집사

2018년 3월 8일 오후 4:26

아 스코티쉬도 같은 스코티쉬가 아닙니다 냐아아아님!ㅎㅎ 이분 스코티쉬는 정말 장난아니게 귀엽다구욧! 게다가 이분 게시물을 보시면 알 수 있게 되시겠지만 말썽도 안부리고 엄청나게 착한 녀석이에요!ㄷㄷ 후후... 우리 냥코와는 참 다르게 말이죠.. 주륵... 말썽부려도 괜찮으니 건강하기만 하다면야.. 하하하하하... 주륵..ㅜ 잠시 눈물 좀 닦고 오겠습니다

스코티쉬 레이~♡

2018년 3월 8일 오후 4:31

넹넹~냥코 집사님 말씀처럼 울 레이는 말그대로 엄청 이쁜 개냥이입니다~~말썽도 안부리고 애교도 안쩜이죠~~냐아아아님 울레이는 스코티쉬 스트레이트에요 다들 이뿌지만 이녀석들 고양까페에서 접하고 넘반해서 선택한 아이에요~~

냥코 집사

2018년 3월 8일 오후 4:40

후후... 고양이 까페에서 한눈에 반하셨나봐요~!! 쏘 로맨틱! 저 같은 경우에는 좀 와일드 한 편이죠. 그 날은 경동시장을 지나가는 길이었습니다. 한 시장 상가에서 아깽이 한 마리가 뛰쳐나오더니 저에게 찰싹 달라 붙으며 저에게 속삭이더군요. "너 내 집사가 되라." 라고 말이죠~ 그 때부터 함께한 것이 벌써 3년이네요.. 허허... 세월이 참 빠릅니다 그려. 그 때 귀 진드기가 있던 몇 백 그람의 아기 고양이가 벌써 7~8kg에 육박하다니.. 하하하... 저 다시 눈물 좀 닦고 오겟슨니댜 ㅋㅋㅋㅋㅋㅋㅋㅋ

냐아아아

2018년 3월 8일 오후 5:08

프사만봐도 미모가뿜뿜ㅜㅜ 아장아장걸어오면 저절로 엄마미소가지어질거같아요ㅎㅎㅎㅎ

스코티쉬 레이~♡

2018년 3월 8일 오후 4:56

냥코 집사님 멋지시네요~

냥코 집사

2018년 3월 8일 오후 5:07

아하하,, 제가 멋질게 뭐가있나요~ㅎㅎ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그저 감사할뿐!ㅋㅋ 우리 냥코가 멋지종 ㅋㅋㅋㅋ 박력 넘침 ㅋㅋㅋㅋ 생각보다 많은 집사님들이 요렇게 저처럼 집사로 간택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완전 싱기 ㅎㅎ

나만 야옹이없어..

2018년 3월 8일 오후 11:39

ㅋㅋㅋㅋ 얼굴이 답답하지도 않은가봐요!

스코티쉬 레이~♡

2018년 3월 9일 오전 11:48

물을 남기면 저렇게 잘도 먹지요ㅋ 저렇게보여도 공간이 남아있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