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4일 오전 2:00
냐아아아님 오랜만이에요~!! 여전히 귀여운 냥님들과 잘 지내고 계시는거 같아 정말 다행이네요~ 후후.. 우리 냥님들 막상 저렇게 배를 내주셔도 만지면 싫어하시지 않나용~?? 저희 냥코는 뭐만 하면 곧잘 배를 뒤집지만.. 만지면 바로 과학!!ㅋㅋㅋㅋ
2018년 4월 4일 오전 2:01
2018년 3월 22일 오후 9:01
헐!!! 대박,, 저 진짜 충격 받았습니다,,,, 이걸 설마 직접 만드신건 아니시겠죠...? 이거이거 딱 보니 저기 들어가 있는 냥님 냐아아아님의 쥔님 같은데요????????? 와,, 진짜 냥쩌네요!! 대박이다 진짜,, 어떻게 이런걸 만들죠??? 이정도면 거의 냥 건축가 수준인걸요?????!
2018년 3월 22일 오후 9:03
제 미천한 손재주로는 이 정도 밖에.. 주륵... 크흡,, 냥코야 내가 정말 미안하다 ㅜ
2018년 3월 22일 오후 2:29
어맛~?! 이거이거 몸무게 모자이크 안하고 그냥 나와도 되는건가요오~???ㅋㅋㅋ 하지만 이 녀석은 아직 멀었군요~저희 냥코가 체중계에 올라가면 무려 7.8이라는 숫자가 나온답니다..?ㅋㅋㅋㅋ 주륵.. 냥코야 살좀 빼쟈 ㅜ
2018년 3월 22일 오후 3:31
저희고양이3마리합친게8키로인데....
2018년 3월 22일 오후 3:34
!? !!!! 거짓말,, 거짓말이야!!! 거짓말이라고 해주세요~!!!!ㅜ ㅜ ㅜ ㅜ
2018년 3월 21일 오후 12:47
빼꼼?! 안뇽😍
2018년 3월 21일 오후 6:31
안냐옹!!!!>.<혼자두더지놀이하던거 찰칵했으용 ㅎㅎㅎㅎ
2018년 3월 21일 오후 1:27
요거요거 누구 애기때 인지 딱 보니 알겠는걸요~??ㅎㅎ 오크냥님의 얼룩 애기들이랑도 참 많이 닮았어용~ 지금도 무척 귀엽지만 이때는 정말 억수로 귀여웠군용!!
2018년 3월 21일 오후 6:32
지금은 배나온아저씨 ㅜㅜㅜㅜㅜㅜ
2018년 3월 21일 오후 8:53
ㅋㅋㅋ 아유 괜찮아요~!! 그래도 우리 냐아아아님의 냐님은 아주 스웩~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