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6일 오후 9:35
아유~ 2주라니 엄청 오래 떨어져 있으셨군요! 어디 좋은곳이라도 다녀오셨나요~?? 냥이들이 잊지 않고 그릉그릉 반겨주었다니 정말 흐뭇하네요~!! 저희 냥코는 넘 격하게 반겨서,, 조금 불편할때도 있습니닷,,ㅋㅋㅋㅋ
2018년 3월 21일 오후 1:28
앜ㅋㅋ 완전 공감합니다! 저도 자고 일어났을때 냥코랑 한 이불 덮고 있으면 대체 언제 들어왔지? 싶을때가 있어요 ㅋㅋㅋㅋ 그리고는 넘나도 당연하다는듯이 천연덕스럽게 그르릉 거리죠 ㅋㅋㅋㅋ
2018년 3월 18일 오후 3:46
우아~!! 오리가 정말 사람을 엄청 좋아하나봐요!! 첫 번째 사진 너무 인상적인데요~???ㅋㅋㅋ 두 번째 사진도 고양이들이 배를 보인다는것은 집사를 믿는다는 것이죠~ 저희 냥코도 딴건 몰라도 저거 하나는 끝내주게 잘한답니당~ㅋㅋㅋㅋ 어떻게 주말은 잘 보내고 계시는가용~?^,^♡
2018년 3월 18일 오후 4:49
8키로요?...0_0;;;;
우리크런치가6.7인데.....
그래서 털찐이든 뱃찐이든 전 다좋답니당😀
오리는 매일 몸매 관리하나봐용..
많이 먹지도않는데 싸는건 어찌나 해되시는지...
2018년 3월 18일 오후 4:55
2018년 3월 16일 오후 9:23
세상에~!! 이런 귀여운 얼룩이들 같으니!! 정말 세상은 넓고 다양한 집사님들이 있는만큼 다양한 매력의 냥님들이 계시는군요~!! 이렇게 매력적인 냥님들을 보여주셔서 넘넘 감사합니닷~!! 오리와 크런치 모두모두 환영해요! 물론 우리 집사님두요~ 같이 꽁냥꽁냥 잘 지내보아요~!!^,^♡ 팔로우 했습니다~~ㅎㅎ
2018년 3월 17일 오후 12:32
네?! 살이 안쪄서 걱정이시라구욧?!?! 정말 문화 충격입니다,, 저는 안빠져서 고민인데 말이죠 ㅜ ㅜ 무슨 질량보존의 법칙 마냥 애가 늘 포동포동 빵빵해요,,, 많이 운동시키고 놀아주면 많이 쳐묵고~ㅜ 먹을걸 줄이며 안움직이고.. 주륵....
2018년 3월 18일 오후 2:34
크런치는 신기하게 배만나오고 오리는 살이안쪄용ㅜㅜ
중성화하고나면 찐다던데.. 오리는 간식빼고 밥도 다크런치한테 양보해서 그런지 살이 안찌네요ㅜㅜ
2018년 3월 18일 오후 3:51
아궁 ㅋㅋㅋ 오리가 진짜 엄청 착한가봐요~ㅜ ㅜ 저희 냥코는 보통 보다 조금 큰 사이즈였는데 중성화하고 더 찌더라구요~ㅜㅜ 열심히 놀아줘도 영 빠지질 않는다는..ㅋㅋㅋ 집사님의 두 냥님은 꽁냥꽁냥 잘 지내는거 같아 무척 보기 좋네요~!!♡♡ 부러워요~ 우리 냥코도 형제를 만들어주고 싶어요!
2018년 5월 8일 오전 5:09
꺅-♡ 오크냥님~!! 왤케 오랜만에 뵈요~~~ 아유 요 귀여운 오리랑 크런치는 여전히 따님과 꽁냥꽁냥 잘 지내고 있는것 같아 무척 보기 좋네요~~♡♡ 저희집 냥코도 여전히 말썽 잘 부리고 사고 잘치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하하하하.. 오늘만해도 헤어볼을 이불에다 퉤퉤 해놨습죠~ 이런.. 지금 생각해보니 치우기 급급했는뎅 사진이라도 하나 찍어둘걸 그랬습니다~ㅜ ㅅ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