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21일 오후 1:28
앜ㅋㅋ 완전 공감합니다! 저도 자고 일어났을때 냥코랑 한 이불 덮고 있으면 대체 언제 들어왔지? 싶을때가 있어요 ㅋㅋㅋㅋ 그리고는 넘나도 당연하다는듯이 천연덕스럽게 그르릉 거리죠 ㅋㅋㅋㅋ
2018년 3월 21일 오후 1:55
역시 우리 쥔님들이네용ㅣㄱㅋㄱㄱㄱㄱ
2018년 3월 21일 오후 2:07
ㅋㅋㅋ 그러니까용~ 전 심지어 한 번으 이녀석이 제 옷안으로 들어와있던적도...ㅋㅋ 제가 한 번 자면 잘 못깨서요 ㄷㄷㄷ
2018년 3월 21일 오후 2:16
ㅋㅋㅋㅋㅋㅋ 크런치랑 같은데요?ㅋㄱㅋㅣ
2018년 3월 21일 오후 2:22
엌ㅋㅋㅋ 사람들도 특징이 있는것처럼 냥이들도 참 특색있어요~ㅋㅋㅋ 오크냥님 냥님들은 네이밍센스도 쩌는거 같아요 ㅋㅋ 오리와 크런치라니.. 정말 너무 맛난거루 이름 지으신것 아닙니깟~^,^♡
2018년 3월 21일 오후 1:28
앜ㅋㅋ 완전 공감합니다! 저도 자고 일어났을때 냥코랑 한 이불 덮고 있으면 대체 언제 들어왔지? 싶을때가 있어요 ㅋㅋㅋㅋ 그리고는 넘나도 당연하다는듯이 천연덕스럽게 그르릉 거리죠 ㅋㅋㅋㅋ
2018년 3월 21일 오후 1:55
역시 우리 쥔님들이네용ㅣㄱㅋㄱㄱㄱㄱ
2018년 3월 21일 오후 2:07
ㅋㅋㅋ 그러니까용~ 전 심지어 한 번으 이녀석이 제 옷안으로 들어와있던적도...ㅋㅋ 제가 한 번 자면 잘 못깨서요 ㄷㄷㄷ
2018년 3월 21일 오후 2:16
ㅋㅋㅋㅋㅋㅋ 크런치랑 같은데요?ㅋㄱㅋㅣ
2018년 3월 21일 오후 2:22
엌ㅋㅋㅋ 사람들도 특징이 있는것처럼 냥이들도 참 특색있어요~ㅋㅋㅋ 오크냥님 냥님들은 네이밍센스도 쩌는거 같아요 ㅋㅋ 오리와 크런치라니.. 정말 너무 맛난거루 이름 지으신것 아닙니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