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11일 오전 5:37
아이구,, 새벽에 고생이 많으셨어요~!!ㅜ ㅅ ㅜ 그래도 정말 잘해주셨네요~!! 우리 리바이에게도 무척 잘하신거지만 사실 본인 스스로에게도 무척 잘한 일이셔요~ 만약 계속 모래가 묻어서 리바이가 아프면 정말 큰일이니까요~~ 새벽에 정말 수고하셨구요~~ 이제는 맘 놓고 푹 쉬세요~^,^♡♡ 그나저나 보통 냥냥이들은 수술 후에 조금 살찌는것 같던데 리바이는 오히려 조금 야윈것 같네용 ㅜ ㅅ ㅜ
2018년 5월 11일 오전 5:42
아구.. 우리 가여운 애니.. 전에 피부에 아야 한다고 하셨을때 곰팡이성? 아무튼 심각한걸로 악화되지 않고 좋아지기를 정말 간절히 바라고 또 바랬는데.. 안타깝게도 꽤 길게 치료를 해야되네요..ㅜ 정말 넘 속상하시겠어요.. 부디 우리 예쁜 애니가 얼른 툭툭 털고 다시 건강해질 수 있기를 바랄게요~!! 우리 집사님도 속상하시겠지만 기운내셔요~ㅜ ㅅ ㅜ 힘내세요~!!
2018년 5월 11일 오전 11:25
울레이도 두달이 되기전에 곰팡이균에 감염되서 오래 치료하고 약용샴푸로 목욕을 3일에한번 6주정도 치료한적이 치료한적있어요..지금 엄청 건강하고 털에 윤기도흐릅답니다~곰팡이균은 시간과 인내가 필요하더군요..레이 치료때 모습이네요
2018년 5월 11일 오전 5:44
아구아구 이녀석들 드디어 화장실 정도는 자기 힘으로 열수있게 되었나보종~?? 쿄쿄쿗♡♡ 아직은 서툴러서 앞발이 낀것인가요~ 정말이지 이리봐도 저리봐도 넘나 예쁜 녀석들입니다~ 아주 사랑스러워서 미춰버리겠군용-♡♡♡♡♡ 망고랑 초코는 어디 아픈데 없이 잘 지내죠~? 진짜 우리 귀엽고 예쁜 냥냥이들 건강말고는 바라는 것이 없슨니댜 ㅜ ㅅ ㅜ
2018년 5월 13일 오후 12:09
오오~!! 정말 잘됬네요~ 축하드려요~!! 이제 슬슬 손이 좀 덜가시겠어요~ 예방접종도 잘 마무리 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두 마리 다 한 번에 데려가서 접종하시는거죵~? 우리 냥냥이들 델꾸갈 캐리어는 가지고 계신가용~~?
2018년 5월 14일 오후 8:41
ㅎㅎ 감사합니다! 화장실만 꾸준히 치워주면 크게 불편해하는 것도 없고 종종 와서 골골이도 하구요ㅎㅎㅎ 이번주에 예방접종 가기로 결정해놔서 아이들 컨디션관리만 잘해주려구요~ 캐리어도 미리 구매해둬서 다행히 두마리 데려갈수있을듯해요~ 😋
2018년 5월 15일 오전 1:49
앗,, 정말이지 우리 망고, 초코 집사님은 넘나 모범 집사님이시군용~!! 저는 정말 많이 허둥거렸었거든요~ㅜ 완전 쪼꼬미때 산 캐리어를 나중에 냥코 중성화 수술하러 데려갈려구 하니 작더군요,, 핫핫~ 아무튼 아가들과 병원 잘 다녀오실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닷~!!^,^♡
2018년 5월 11일 오전 5:52
아이구~!!!♡♡♡♡♡ 요 꼬물이들♡♡♡ 어쩜 이렇게 예쁘답니까????? 정말이지 넘넘 사랑스럽네요 ㅜ ㅅ ㅜ 40일이면 혹시 아직 엄마냥의 맘마를 완전히 다 떼지는 못했을까바 걱정이 되네요~ 정말이지 뽀송뽀송한 아기냥 둘이네요♡♡ 앞으로 건강하고 튼실한 성묘로 잘자라 같이 오래오래 햄볶으시면 좋겠습니다~^,^♡♡ 후후.. 그나저나 저희 고양이 판에 초코라는 이름의 냥님이 두 분이나 생겼군요~~~?:)
2018년 4월 27일 오전 12:52
세상에.. 진짜 넘 이쁘네요 ㅜ ㅅ ㅜ 특히 애니 무늬가 넘 썬명~하고 예쁜걸요~?? 완전 특색있어용~ 특히 저 옆구리♡♡ 완전 귀여운 아기 맹수 같군요~!!♡♡♡ 맘마 맛나게 아구아구 잘 먹고 건강하게 쑥쑥 잘 크면 좋겠네요~^,^♡
2018년 4월 29일 오전 11:49
수면 부족 현대 사회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정말이지 부럽기 짝이 없죵~!! 저도 20시간까지 잘 수 있지 말입니다 ㅜ ㅅ ㅜ 아기냥이 수면 시간이 엄청 긴데~ 희안하게 체감상으로는 요요 냥코녀석 어른냥이 되고 잠을 더 많이 자는것처럼 느껴지는건 왜일까욬ㅋㅋ 지금도 고롱고롱 저한테 몸을 비비며 눈을 감고 있는데 아주 귀여워 죽겠습니닷♡♡♡
2018년 5월 2일 오후 9:27
아이구~~ 요녀석들 넘 귀여워서 다운로드 꾸욱 하였습니다~ㅜ ㅜ ㅜ ㅜ 어쩜 이렇게 다정하게 코코 잘 자고 있는지요~~♡♡ 아이구.. 그런데 우리 작고 귀여운 애니가 결막염에 곰팡이가 의심된다니,, 깜짝 놀랐네요,, 정말 건강해 보이는데 말이죵,,,, 부디 아프지 않고 건강하기를 저도 바라겠습니다~~ㅜ ㅅ ㅜ
2018년 5월 3일 오전 8:59
앗 ㅋㅋㅋ 꼭 티비 보면서 갸우뚱? 하는 것 같아서 무척 귀엽네요~!!♡♡♡ 저희 냥코는 영상에 별로 관심이 없더군용,, 초코는 특별히 좋아하는 tv 영상이라두 있나용~??
2018년 5월 2일 오전 12:17
헐!! 세상에 정말 넘넘 신기하네요~ 이렇게 산책하시는 것도 신기한데 다른 집사님 집에도 같이 찾아가는것두 정말 넘넘 씐기하구 또 친구가 생기다니!! 두둥,, 정말이지 대박 사건이군요~~ 오또케 요런게 가능하셨는지,, 정말 놀랍습니다~ 둘이 처음 보는 사이인데도 같이 잘 어울리던가용~?? 두 냥냥이 모두 다 넘넘 귀여워용~~ 요요 다크한 미묘들 같으니♡♡♡ㅜ ㅜ ㅜ 이 귀여운 털복숭이들♡♡♡
2018년 5월 2일 오전 2:22
ㅎㅎ 네 울 고양이는 산책을 되게 좋아합니다! 새로운 친구 만났더니 자꾸 야옹 야옹 소리 하면서 친해지고싶었는데..저 거양이 자꾸 무시해서요..ㅋㅋㅋㅋㅋㅋ 예쁘게 봐줘서 감사합니다♡♡♡ (제 한국어 실수했으면 미리 죄송합니다!! 저는 외국 사람이어서요!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2018년 5월 2일 오전 2:28
아닛~?! 정말요?? 리바님이 외국인이라니 완전 반전인걸요~~? 한국어를 무척 잘하셔서 외국분이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저희 고양이 판의 첫 외국인 집사님이시군요~~^,^♡ 지금 요 귀염둥이 녀석과 한국에 거주중이신건가요~??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어느 나라에서 오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2018년 4월 15일 오전 4:10
연두나무님!! 혼자 폭행당하시면 되지,, 어떻게 이렇게 제 심장까지 폭행하세요?? 정말 너무 하셔요! 크헉.. 이렇게 사진으로 보는것만으로도 충격이 큰데.. 연두나무 집사님께서는 심장이 아주 너덜너덜하시겠는걸요~??? 참지 못바고 다운로드 꾹꾹이♡♡♡ 했습니닷!!
2018년 4월 15일 오후 2:14
헐 .. 넘나 감덩감덩 .. ㅠ·ㅠ 냥코집사님 애옹이도 넘넘 귀엽던데요 .. ㅜㅠ 제가 이걸 받아서 젤 첨 본 게시물이 냥코님네 고양이 사진이에요 ! ㅎ 혼자서 정신나간 사람 (?) 처럼 "꺄아앆 귀여워 ~ !!" 이래갖꼬.. ㅋㅋㅋ 암튼 정말정말 감사해요 >< ♡
2018년 4월 15일 오후 4:48
2018년 5월 8일 오전 5:04
2018년 5월 8일 오전 5:07
세상에.. 초롱이 아롱이는 지금도 미묘지만 어렸을때는 정말 엄청엄청 미묘였군요~!!♡♡ 넘넘 예쁜 녀석들 사진에 심장이 콩닥콩닥하네요~~
저는 냥코 어렸을적 사진이 많이 없답니다~ㅜ 그게 무척이나 아쉬워요~ 지금 요 커버린 모습은 앞으로 10년이고 20년이고 쭉 갈것 같은데~ 아깽이때의 모습은 다시 찾아보기가 힘드니까요 ㅜ ㅅ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