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검색
애가 화장실 쓸때 모래가 상처에다가 묻어서
제가 이 새벽에 슈퍼마켓 가서 신문을 사서
직접 가위로 잘랐어요..
졸립니다.. 지금 새벽4시09분이네요..
냥코 집사

2018년 5월 11일 오전 5:37

아이구,, 새벽에 고생이 많으셨어요~!!ㅜ ㅅ ㅜ 그래도 정말 잘해주셨네요~!! 우리 리바이에게도 무척 잘하신거지만 사실 본인 스스로에게도 무척 잘한 일이셔요~ 만약 계속 모래가 묻어서 리바이가 아프면 정말 큰일이니까요~~ 새벽에 정말 수고하셨구요~~ 이제는 맘 놓고 푹 쉬세요~^,^♡♡ 그나저나 보통 냥냥이들은 수술 후에 조금 살찌는것 같던데 리바이는 오히려 조금 야윈것 같네용 ㅜ ㅅ ㅜ

리바이의 엄마 (러시안 블랙)

2018년 5월 11일 오전 8:52

감사합니다~~ 네 맞아요! 리바이가 원래 마른편인데, 살은 뼀는거같아요 ㅠㅠ 질먹는데, 잠을 예전보다 더 많이 자더라고요 

냥코 집사

2018년 5월 11일 오전 9:00

아궁~~ 아무래도 수술한 곳을 빨리 치유하기 위해서 코코~~ 많이 자는가봐요~!! 저희 냥코도 확실히 수술하고 잠이 더 많아졋었어요~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구용! 그래도 밥을 잘 먹는다니 다행이네요~^,^♡

리바이의 엄마 (러시안 블랙)

2018년 5월 11일 오후 5:11

아~ 안심되네요~~♡♡ 감사합니다 냥코 집사님~~♡♡♡

냥코 집사

2018년 5월 11일 오후 5:15

아유~ 우리 냥냥이들도 사람이랑 같아서 아픈데가 있으면 코코 많이 자는거 같아용~ 잘 먹고 코 자면 금방 나을거에요~! 얼른 나아서 다시 산책도 함께 하시고 그러면 좋겠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