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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산책하다가 이모네집에 가서 친구 생겼어용
냥코 집사

2018년 5월 2일 오전 12:17

헐!! 세상에 정말 넘넘 신기하네요~ 이렇게 산책하시는 것도 신기한데 다른 집사님 집에도 같이 찾아가는것두 정말 넘넘 씐기하구 또 친구가 생기다니!! 두둥,, 정말이지 대박 사건이군요~~ 오또케 요런게 가능하셨는지,, 정말 놀랍습니다~ 둘이 처음 보는 사이인데도 같이 잘 어울리던가용~?? 두 냥냥이 모두 다 넘넘 귀여워용~~ 요요 다크한 미묘들 같으니♡♡♡ㅜ ㅜ ㅜ 이 귀여운 털복숭이들♡♡♡

리바이의 엄마 (러시안 블랙)

2018년 5월 2일 오전 2:22

ㅎㅎ 네 울 고양이는 산책을 되게 좋아합니다! 새로운 친구 만났더니 자꾸 야옹 야옹 소리 하면서 친해지고싶었는데..저 거양이 자꾸 무시해서요..ㅋㅋㅋㅋㅋㅋ 예쁘게 봐줘서 감사합니다♡♡♡ (제 한국어 실수했으면 미리 죄송합니다!! 저는 외국 사람이어서요!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냥코 집사

2018년 5월 2일 오전 2:28

아닛~?! 정말요?? 리바님이 외국인이라니 완전 반전인걸요~~? 한국어를 무척 잘하셔서 외국분이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저희 고양이 판의 첫 외국인 집사님이시군요~~^,^♡ 지금 요 귀염둥이 녀석과 한국에 거주중이신건가요~??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어느 나라에서 오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리바이의 엄마 (러시안 블랙)

2018년 5월 2일 오전 8:13

와 ㅠㅠ 감사합니다!! ㅎㅎㅎ 전 영국에 있습니당! ㅎㅎ

나만 야옹이없어..

2018년 5월 2일 오전 9:41

완전 똥꼬발랄 하네요 ㅠㅠㅠㅠ 아구 귀여워라 ㅠㅠㅠㅠ

페르시안체리

2018년 5월 2일 오전 10:49

산책냥이네요 너무 귀엽네용

냥코 집사

2018년 5월 2일 오후 1:23

맞아용~ 우리 페르시안체리 집사님 냥님처럼 산책냥이랍니닷~!! 코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