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보캣맘 중1. 입니다 고양이 밥?이나 간식을 챙겨주고있는데요 고양이 간식은 제 용돈으로사고 사료는 지금 고양이 키우고 있는 친구에게 빌리고 있는데 계속 빌릴수도 없고..사료를 사기엔 너무 크고 비싸서 걱정입니다 참고로 저희부모님은 고양이를 싫어하셔서 몰래 하고있기때문에 사료를 산다 해도 둘곳이 없어요ㅠ 오늘은 찐고구마와 찐감자 를 줬는데 괜찮겠죠?ㅠ 당연히 양념은 안했어요 지금 챙겨주고 있는애들은 치즈 시지 크림 꼬맹 이렇게 4마린데 까망이 라고 임신했던애는 안보여요ㅠㅠ 그리고 저번엔 계란 삶은거 노른자만 줬고 양념 안했어요
2018년 12월 29일 오후 7:50
냥이들 잘있네요.밥도 잘먹고...
2018년 12월 29일 오후 7:55
저번에 없어진 임신한 애가 갈색검은색 섞여있는애 예요ㅎㅎ
2018년 12월 29일 오후 7:58
밥 그릇이 작아보여요...
2018년 12월 29일 오후 8:11
원래 2개 였는데 1개가 없어져서 다시가져오려구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