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22일 오후 2:01
우아.. 이렇게 많은 아가들을 다 이름도 외우시고 돌보고 계신건가요~?? 정말 대단하세요!!ㅜ ㅜ 요요~ 이름들은 직접 지어주신건가요~???
2018년 4월 23일 오후 5:11
앗 아뇨 제가 지은건 아니고 2012년부터 아가들 밥 챙겨주시던 캣맘아주머니께서 지어주신 이름이에요^^ 이름 외우는데 한 달 넘게 걸렸죸ㅋㅋ 사진 속에는 없지만 아직 이름 모르는 아가도 있고요
2018년 4월 24일 오전 2:04
아이궁 오래전 부터 챙겨주시던 아주 맘씨 좋은 분이 계셨군요~!! 이렇게 보람 있고 좋은 일을 함께 해주셔서 무척 감사해요~ 아무래도 조만간 이런 분들이 작게나마 사료라도 후원 받으실 수 있도록 뭔가 구상을 좀 해봐야 겠는걸요~?^,^
2018년 4월 22일 오후 2:01
우아.. 이렇게 많은 아가들을 다 이름도 외우시고 돌보고 계신건가요~?? 정말 대단하세요!!ㅜ ㅜ 요요~ 이름들은 직접 지어주신건가요~???
2018년 4월 23일 오후 5:11
앗 아뇨 제가 지은건 아니고 2012년부터 아가들 밥 챙겨주시던 캣맘아주머니께서 지어주신 이름이에요^^ 이름 외우는데 한 달 넘게 걸렸죸ㅋㅋ 사진 속에는 없지만 아직 이름 모르는 아가도 있고요
2018년 4월 24일 오전 2:04
아이궁 오래전 부터 챙겨주시던 아주 맘씨 좋은 분이 계셨군요~!! 이렇게 보람 있고 좋은 일을 함께 해주셔서 무척 감사해요~ 아무래도 조만간 이런 분들이 작게나마 사료라도 후원 받으실 수 있도록 뭔가 구상을 좀 해봐야 겠는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