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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입니다~ ^^)♥♥
냥코 집사

2018년 4월 17일 오전 9:50

망고 초코 집사님도 좋은 아침~!!♡♡^^) 망고랑 초코 자는 모습도 정말 넘넘 귀엽군요!!!!!♡♡♡♡♡ㅜ ㅅ ㅜ 어떻게 우리 예쁜 아깽이 둘과 함께한 첫날은 어떠셨나요~? 우리 힘찬 아기냥들이 우다닷 우다다다 하면서 집사님의 밤잠을 설치게 한건 아닌가 모르겠네요~ㅎ 저렇게 자고 있는 모습도 어찌나 천사같은지♡♡ 정말 찌뿌동한 아침을 상큼!하게 해주시는군요옹~~ 감사합니닷~^-^♡

망고/초코 집사

2018년 4월 17일 오후 1:12

자는동안 아기들 소리가 안나서 어디 아픈가 했는데 아침에 눈 떠서 보니 세상 신난 아가들이더라구요. 밤새 놀았는데 소리가 방에는 안들린건지... 너무 귀여워서 사진 찍느라 바빴답니다ㅠㅠ

냥코 집사

2018년 4월 17일 오후 1:58

아깽이 때는 어쩜 그렇게 똥꼬발랄한지~ 훗훗.. 성묘가 되면 아주 게으름게으름~ 게을러지는데 말이죵♡♡ 물론 간식이라면 언제 어디서나 똥꼬발랄이랍니닷!! 아기냥일때가 완전 쇽 지나가버리니 사진 많이 찍어두셔용~~ 넘 금방 커버린답니닷

망고/초코 집사

2018년 4월 17일 오후 2:07

맞아요... 정말 한순간인가봐요... 바닥에 배붙이고 걷던게 어제같은데ㅎㅎㅎ 넘 귀여워서 심장이 아파요ㅠㅠ 이러다 직장은 어캐다닐지...ㅠㅠ 넘 눈에 밟혀서 출근도 못할거같어요...

냥코 집사

2018년 4월 17일 오후 4:59

후후.. 그 마음 저도 알종~♡♡ 이거이거 벌써부터 이러시면 큰일이신걸요~~? 앞으로 더 엄청 애정과 추억이 쌓이실거에요~ 전 이제 저희 냥코 없이 어떻게 살까 싶거등요 ㅜ 아침에 고롱고롱 저녁에 고롱고롱~ 크.. 정말이지 넘나 사랑스러워요ㅜ ㅜ ㅜ ㅜ 분명 초코 망고도 그런 사랑스러운 냥님들이 되실거에용~♡♡

나만 야옹이없어..

2018년 4월 18일 오전 9:06

식빵을 아주 야무지게 굽는군요 😍

망고/초코 집사

2018년 4월 18일 오후 3:47

너무 잘구워서 심쿵사당했어요 크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