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29일 오후 1:40
허~~ 우리 냥코도 정말 알아주는 유명한 냥아치라서 절 참 많이도 울렸죠 크흡,, 그치만 그렇게 어지럽히고 파개하고 다녀도 저렇게 예쁜 모습으로 자고 있으면 모든 것이 다 용서가 되기는 개뿔 더 쥐어 박고 싶지만 사랑으로 극뽁합니당♡♡♡♡ ㅋㅋㅋㅋ 힘내세용~!!^,^
2018년 5월 21일 오전 1:49
아구♡♡ 우리 귀염둥이들 말썽 부러지 않고 얌전히 잘 예방접종을 마쳤는지 모르겠네요~~ 우리 귀여운 냥냥이들도 집사님도 모두 정말 고생하셨어요~~ 앞으로 아프지 않고 병원 갈 일 없이 무럭무럭 잘 자랐으면 좋겠네요~^,^♡♡
2018년 5월 15일 오전 1:53
호오~ 이거이거 제가 잉스타 해킹만 당하지 않았어도 한 번 보러 갔을텐데 너무 아쉽군요 ㅜ 그저 고양이 판으로 저는 만족할 수 밖에.. 주륵.. 늘 우리 예쁜 망고 초코 사진 올려주셔서 정말 넘넘 감사해요~^,^♡
2018년 5월 15일 오전 1:52
오호 이 녀석들~ 정말 옆태가 장난아닌걸요~~? 혹시 모래는 어떤걸 쓰고 계시나용~? 저는 두부모래로 쓰고 있는데.. 그나마 사막화가 좀 덜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저벅저벅 발에 밟힙니다.. 흑흑 ㅜ
2018년 5월 15일 오후 4:24
그쵸 ㅜ 저도 별 방법 다 써봤는데 저 말랑말랑한 냥발로 촤촤촷! 하는 것에는 아무것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ㅜ ㅅ ㅜ 저는 향 있는거 쓰니까 오히려 냄새가 섞일때 더 별로인것 같아서 그냥 무향 두부모래를 쓰고 있어용~^,^
2018년 5월 15일 오후 4:24
그쵸 ㅜ 저도 별 방법 다 써봤는데 저 말랑말랑한 냥발로 촤촤촷! 하는 것에는 아무것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ㅜ ㅅ ㅜ 저는 향 있는거 쓰니까 오히려 냄새가 섞일때 더 별로인것 같아서 그냥 무향 두부모래를 쓰고 있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