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18일 오후 5:21
아이궁~ 우리 성현님 정말 너무 귀여우시군요~!! 저 사진은 직접 그리신건가요~?? 집사의 손과 우리 냥냥이의 손이 무척 귀엽게 잘 나왔군용~♡♡♡ 저도 약속합니다♡
2018년 5월 18일 오후 5:27
감사합니다.♡♡
2018년 5월 21일 오전 1:38
아유~ 별 말씀을요!♡♡ 이렇게 좋은 시 써주셔서 오히려 제가 더 감사하죠~^.^
2018년 5월 20일 오후 4:08
하와와 멋진 말씀 감사드립니다 ^^
2018년 5월 21일 오전 1:50
어쩜 이렇게 귀엽고 멋진 생각을 일찍 부터 하실 수 있는지요~ 그리고 우리 성현님은 참 표현도 잘하셔요~^,^♡♡ 진짜 짱짱!!!
2018년 2월 26일 오전 9:06
아고,, 아무래도 집냥이였던거 같은데,, 페르시옹 종 중에 하나가 아닐까 조심스럽게 추측해보아양 ㅜㅜ
2018년 2월 27일 오후 4:13
종류는 중요하지 않을거 같지만 아마 주인 있는 고양이 아닐까요? 흔한 길냥이 같이 생기지는 않아서요 주인 찾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ㅜㅜㅜㅜ
2018년 2월 27일 오후 4:54
주인이 없으면 저희 가 키울까하고요ㅠ 근데 어제보니 주인이 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