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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글:야옹~성현 사진:야옹~성현
고양이도
우리와 같다.

죽이지 마라.
때리지 마라.

그것말고

아껴줘라.
사랑해 줘라.
보살펴 줘라.

고양이 뿐만아닌
여러 동물을 아끼고,
사랑해주고,보살펴줍시다.

나는 약속하겠습니다.
동물들은 우리와 같은존제라는것

그저 말못할뿐이라는것이라고
말하지못해도

우리와 같이 생명을가지고
태어났다는것

우리는 약속합니다.
냥코 집사

2018년 5월 18일 오후 5:21

아이궁~ 우리 성현님 정말 너무 귀여우시군요~!! 저 사진은 직접 그리신건가요~?? 집사의 손과 우리 냥냥이의 손이 무척 귀엽게 잘 나왔군용~♡♡♡ 저도 약속합니다♡

야옹~성현

2018년 5월 18일 오후 5:27

감사합니다.♡♡

냥코 집사

2018년 5월 21일 오전 1:38

아유~ 별 말씀을요!♡♡ 이렇게 좋은 시 써주셔서 오히려 제가 더 감사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