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검색
자꾸 협탁 아래로 빵끈이나 전선같은 것들을 혼자 집어넣는 고양이 때메 미치겠다ㅋㅋ
머리끈을 산지 이틀밖에 안됬는데 6개가 그대로 사라져서 뭐지 했더니 코코가 협탁 밑으로 쑤셔는 거였음ㄷㄷ
또 웃긴건 지가 쑤셔넣은걸 또 빼고 싶었는지
그 짧은 다리로 열일하다가 나오면 다시 집어넣고
ㅋㅋ 일종의 놀이인건가
고양이들 사이에서 유행인가요 :ㅋ
*+루나 집사+*

2023년 2월 22일 오후 4:38

ㅋㅋ저희 고양이도요

사랑해 코코, 아프지만 말고 언니랑 오래오래 살자🦋
오늘 언니 나가있는 동안 무슨 안좋은일 있었어?

자기소개

코코는 수컷 3살 먼치킨 고앵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