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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사람하고같이자려는아리에요~~~
냥코 집사

2018년 5월 22일 오후 2:59

사람처럼 자려는건 또 저희 냥코 전문이죵!! 요 사진은 찰칵 하는 순간에 눈을 반짝 떳어용!!

냥코 집사

2018년 5월 22일 오후 2:59

아리,랑이집사

2018년 5월 22일 오후 3:50

고양이는 정말신기하고사랑스러운거같아요~~~

냥코 집사

2018년 5월 22일 오후 3:54

그러니까요~!! 요 귀여운 녀석 정말 신기하고 사랑스럽기는한데 워낙 말썽쟁이라서 집사를 아쥬 고생시킨답니다 ㅜ ㅅ ㅜ

아리,랑이집사

2018년 5월 22일 오후 3:58

마자요~~~~새벽에간식봉지채로물고와서 머리위에서 줄때까지 야옹~~ㅎㅎㅎㅎㅎ

냥코 집사

2018년 5월 24일 오전 12:26

으앗 ㅋㅋㅋㅋ 전 그건 경험해보지 못했는데요~? 저희 냥코는 파괘신이라서.. 뭐든지 다 부시고 찢고 떨아트린답니다.. 하하.. 새벽에 간식을 봉지채로 물고올 수 있다면.. 아마 그 자리에서 공중분해해허릴거 같군요,, 주륵..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