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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는 오늘 중성화 수술 하고 왔 습니당ㅠ
서로를 위해 수술을하지만 넘 맘이 아파서 눈물이 났네요..
이제 집에 돌아와서 휴식과함께 하루만에 첫 맘마를 먹는 레이가 안쓰럽고 잘참고 수술해줘서 고맙기만합니다..
냥코 집사

2018년 5월 21일 오전 1:59

아구.. 어느덧 우리 레이도 수술 시기가 되었군요~ 아장아장 꼬물랑 거리던 아깽이 시절이 어제 같은데 벌써 이렇게 자라주었다니 무척 감회가 새롭습니다. 우리 예쁜 레이와 앞으로도 함께 행복하게 꽃길 걷기 위함이니 너무 슬퍼하지 마셔요~ 레이도 분명 집사님과 함께 행복하게 살기를 바랄테니까요! 무사히 수술 잘 한것 같아 다행이고요~ 얼른 쾌차하기를 바라겠습니다~^,^ 아유,, 레이가 아무래도 목 카라를 약간 불편해하는거 같네용 ㅜ ㅅ ㅜ 빨리 상처가 회복되서 벗고 또 여기저기 함께 하시는 날이 오시면 좋겠네요!!ㅜ ㅅ ㅜ

고순집사

2018년 10월 25일 오후 1:20

저희 고순이도 중성화수술하는중이에요..ㅜ!! 걱정됩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