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검색
저희 냥코 좀 찾아주세요
너무 잘 숨어서 도저히 찾을 수가 없네요,,ㅇㅂㅇ
냥냥냥

2018년 4월 28일 오전 8:29

찾았따!!
이불 및!!

냥코 집사

2018년 4월 28일 오후 2:35

아닛~!! 눈썰미가 정말 대단하시군요! 전 도저히 찾을 수 없었는데 말이죵~!!ㅋㅋㅋ 햇빛이 싫어서 낮에 주로 저러고 있네요..ㅋㅋㅋㅋ

연두나무

2018년 4월 28일 오후 12:44

냥코님 ! 요즘 댓 많이 못 달아드려서 정말 죄송해요 ㅠ.ㅠ 좀 바쁜일이 있어갖꼬 접속을 못했어뇨.. 흙 .. ㅜ

냥코

2018년 4월 28일 오후 2:40

아이구~ 그러셨군요~!! 어쩐지 요즘 잘 뵙지 못해서 안그래도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댓 많이 못달아주셔도 괜찮아용~!! 절대 죄송해하지마셔요~~ 저는 우리 집사님이랑 냥냥님들이 잘 지내고만 있으시면 그걸로 충분해용~^,^ 어떻게 바쁜일은 잘 마무리 하신건가요~? 안좋은일은 아니죠???ㅜ ㅅ ㅜ

망고/초코 집사

2018년 4월 29일 오전 7:38

세상에 발이 너무 귀여워요오오오 세상에.....

냥코 집사

2018년 4월 29일 오전 11:52

크큭.. 저거저거 일부러 저렇게 꺼내놓은 주제에 손가락으로 쿡 찌르기라도 하면 화들짝! 놀라면서 거북이 마냥 손을 손살같이 집어 넣는답니닷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