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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집이 좋댜
2주동안이나 떨어져있어서 매번 우리 잊을까봐 걱정인데
역시 내새끼들 오자마자 그릉그릉소리로 반겨주네용♡
냥코 집사

2018년 4월 6일 오후 9:35

아유~ 2주라니 엄청 오래 떨어져 있으셨군요! 어디 좋은곳이라도 다녀오셨나요~?? 냥이들이 잊지 않고 그릉그릉 반겨주었다니 정말 흐뭇하네요~!! 저희 냥코는 넘 격하게 반겨서,, 조금 불편할때도 있습니닷,,ㅋㅋㅋㅋ

오크냥

2018년 4월 6일 오후 10:24

시댁에 다녀왓어용ㅋㅋㅋ가잇는동안 크런치가울고 오리도울고 그런다해서 엄청걱정햇는데
오니 삐치지도안고 안겨서 그릉거리는거 보니 많이 기다리게한것같아 미안할뿐인예요ㅜ

냥코 집사

2018년 4월 7일 오후 3:41

아이궁~ 시댁을 굉장히 오래 다녀오셨군요! 저희 냥코도 크런치랑 오리처럼 제가 없으면 엄청 울어재끼는데요~~ 제가 오면 삐치지도 않고 안겨서 그릉그릉 해줍니다 ㅜ ㅜ 그럴때 항상 미안하죵~ 하루 종일 냥코랑 붙어있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ㅎㅎ

냥코 집사

2018년 4월 6일 오후 9:36

어디갔다가.. 이제오냥!!!

오크냥

2018년 4월 6일 오후 10:22

앜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