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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데려오고 사진찍기미안할정도로 아팠었는데..
후에 포동포동 캣초딩모습 찾아갈때예요
사람을 워낙 좋아해서 딸아이랑도 같이 잘있는 오리
이때가 잘기억안나 찾다보니 이런 이뿐사진이있네요😍
냥코 집사

2018년 3월 18일 오후 3:46

우아~!! 오리가 정말 사람을 엄청 좋아하나봐요!! 첫 번째 사진 너무 인상적인데요~???ㅋㅋㅋ 두 번째 사진도 고양이들이 배를 보인다는것은 집사를 믿는다는 것이죠~ 저희 냥코도 딴건 몰라도 저거 하나는 끝내주게 잘한답니당~ㅋㅋㅋㅋ 어떻게 주말은 잘 보내고 계시는가용~?^,^♡

오크냥

2018년 3월 18일 오후 4:42

앜ㅋㅋㅋㅋㅋㅋ완전 귀여운데용? 뱃날포동포동😍

냥코 집사

2018년 3월 18일 오후 4:44

허허.. 뱃살 포동이라뇨~?? 우리 냥코는 털찐거라구욧! 주륵..ㅜ ㅜ 몸무게가 거의 8kg이 넘어갑니다~ 진짜 무거워용,,,, 오리는 아주 날씬한거 같아용~? 딱보기에도!

오크냥

2018년 3월 18일 오후 4:49

8키로요?...0_0;;;;
우리크런치가6.7인데.....
그래서 털찐이든 뱃찐이든 전 다좋답니당😀
오리는 매일 몸매 관리하나봐용..
많이 먹지도않는데 싸는건 어찌나 해되시는지...

냥코 집사

2018년 3월 18일 오후 4:55

아마 8kg 넘었을거 같아요,,ㅋㅋㅋㅋ 저는 우리 냥코 털찐이라고 우기고 있기는 한데~ 축 늘어진 뱃가죽을 보면 항상 할말을 잃습니다 ㅜ ㅜ 건강하기만 하다면 별 문제 없겠지만 나중엔 바닥에 자기배 끌고 다닐까바 그게 걱정이에용 ㅋㅋ (확실히 살찌고 자기 응꼬 닦는걸 더 잘 못하고 힘드러합니다!!ㄷㄷ) 저희 냥코도 집사님 오리처럼 관리 좀 하면 좋겠는데 말이죵~!^,^ 어후~ 저희 냥코는 정말 먹는만큼 정직하게 싸주는거 같아요~ 매일 치울때마다 항상 흐뭇합니다! 매일매일 맛동산, 감자 풍년이에욧 ㄹㅋㅋㅋ

오크냥

2018년 3월 19일 오후 9:40

ㅋㅋㅋㅋㅋㅋㅋ매년 어김없이 풍년을 이루는 집사님들집이네용ㅋㅋㄱㅋ

냥코 집사

2018년 3월 18일 오후 3:47

냥코의 배뒤집!

은정

2018년 3월 19일 오전 9:38

ㅠㅠㅠㅠ 맨 마지막 사진 엄청겹네요 ㅠㅠㅠㅠ 저도 오크냥님 딸할래요 ㅠㅠㅠ 오리랑 놀래요 

냥코 집사

2018년 3월 19일 오후 7:55

저랑 같이 남매로 들어가싈~?^,^

오크냥

2018년 3월 19일 오후 9:45

컥 그럼 봐야하는건 전가요?ㄷㄷㄷ...ㅋㅋㄱㄱㄱ
지금도 이케 같이 잠들었어용ㅋㅋㅋ
항상 머리맡에서 저렇게 자네용ㅋㄱㅋ

은정

2018년 3월 19일 오후 10:11

ㅠㅠㅠㅠ 넘나 귀욥.... 보기만 해도 행복하시겠어요 😊💓💓

냥코 집사

2018년 3월 20일 오전 1:43

오오... 정말이지 화목한 가정이군양 ㅜ ㅅ ㅜ 저는 가족 중에 냥이를 좋아하는 사람이 저밖에 없어서 주륵...

오크냥

2018년 3월 21일 오후 12:48

저희집 저랑 제동생만 좋아했어요ㅜㅜ
근데 이제 저희 엄마도 좋아하신다는ㅋㅋㅋ
오시면 오리~~하고불러요ㅋㄱ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