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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냥냥하신 집사두냥이세용

왼쪽이 첫째 오리♡
보호소에서 데려왔어용
첨에 한달 갓넘어서 허피스부터 시작해서
안걸려본 병이없을정도로 아팠고
죽을고비도 몆번이나 넘겼던아이예용
2키로 겨우넘을거랫는데
지금은3.5키로로 천식이 있지만 튼튼한 애교쟁이예요
그리고 오리의 자랑거리!
손하면 손을준답니닷! (물론 간식줄때만)
애교도 많지만 사교성이 너무너무좋아서 어릴때
강아지한테 반갑다햇다 물릴뻔도한...
이쁜 공주 애교쟁이 엄마껌딱지예용😍

오른쪽 둘째 크런치♡
가정분양해서 데려온아인데 첨부터 반년이넘도록 애교도없고
오리만 따르더니 이제는 엄마한테 넘치는 힘으로 애교를부려용
낮가림이심해도 지금껏 오리랑 장난칠때 외엔 물지도않고 털도 부풀지않는
순둥순둥이예요 하악질은 단한번도본적이 없네용ㅎㅎ(자랑중)
몸무게가6.7이라 가끔 배에 올라오심 힘들어요..(쥔님제발)
가끔 제가 폰만질때 쓰담해달라고 손으로 툭툭치며 제손을 끌줄도아는
둘째는 푼수하신 왕자님 뒤늦은 애교쟁이 엄마껌딱지예용!😍

자주는 아니지만 우리 오크들 사진올리겟슴돵😗
혜진이

2018년 3월 16일 오후 8:47

크런치 돼지시키 무거워죽것다

오크냥

2018년 3월 16일 오후 8:48

ㅋㅋㄱㅋㄱㄱ ㄱㄱㅋㅋㄱㅋㅋㄱㅋㅋㄱ ㄱ

냥코 집사

2018년 3월 16일 오후 9:23

후후.. 저희 냥코는 거의 8키로 그램이죠,, ㄷㄷ

은정

2018년 3월 16일 오후 9:19

아궁 어쩜 저렇게 귀요움이 가득하까용 ㅎㅎㅎㅎ 배가 빵빵한걸 보니 괴롭히고 싶은 마음이 한가득 드네요 ㅎㅎㅎㅎ

오크냥

2018년 3월 16일 오후 9:21

ㅋㅋㅋㅋㅋ크런치는 배만지는거 좋아해용!자주 저도 만지작한답니닷ㅂㄱㅋ

냥코 집사

2018년 3월 16일 오후 9:23

세상에~!! 이런 귀여운 얼룩이들 같으니!! 정말 세상은 넓고 다양한 집사님들이 있는만큼 다양한 매력의 냥님들이 계시는군요~!! 이렇게 매력적인 냥님들을 보여주셔서 넘넘 감사합니닷~!! 오리와 크런치 모두모두 환영해요! 물론 우리 집사님두요~ 같이 꽁냥꽁냥 잘 지내보아요~!!^,^♡ 팔로우 했습니다~~ㅎㅎ

오크냥

2018년 3월 16일 오후 9:28

넵!ㅋㅋㅋ어쩌다보니 얼룩이만있네용!
저도 팔로우할게용ㅋㅋ

냥코 집사

2018년 3월 16일 오후 10:19

앗,, 팔로우 감사합니다~!! 둘 다 넘 그라데이션이 아쥬 예쁜 얼룩이들이네요!! 보고 있으니 99콘 생각이 나는 아주 맛냥이들입니닷~♡♡ㅋㅋㅋ

냥코 집사

2018년 3월 16일 오후 10:19

요녀석은 저의 건빵진 냥코 녀석,,,,

오크냥

2018년 3월 17일 오전 11:14

포동포통 부럽네요ㅜㅜ
오리는 살이 안쪄서 걱정이예요ㅜㅜ

냥코 집사

2018년 3월 17일 오후 12:32

네?! 살이 안쪄서 걱정이시라구욧?!?! 정말 문화 충격입니다,, 저는 안빠져서 고민인데 말이죠 ㅜ ㅜ 무슨 질량보존의 법칙 마냥 애가 늘 포동포동 빵빵해요,,, 많이 운동시키고 놀아주면 많이 쳐묵고~ㅜ 먹을걸 줄이며 안움직이고.. 주륵....

오크냥

2018년 3월 18일 오후 2:34

크런치는 신기하게 배만나오고 오리는 살이안쪄용ㅜㅜ
중성화하고나면 찐다던데.. 오리는 간식빼고 밥도 다크런치한테 양보해서 그런지 살이 안찌네요ㅜㅜ

냥코 집사

2018년 3월 18일 오후 3:51

아궁 ㅋㅋㅋ 오리가 진짜 엄청 착한가봐요~ㅜ ㅜ 저희 냥코는 보통 보다 조금 큰 사이즈였는데 중성화하고 더 찌더라구요~ㅜㅜ 열심히 놀아줘도 영 빠지질 않는다는..ㅋㅋㅋ 집사님의 두 냥님은 꽁냥꽁냥 잘 지내는거 같아 무척 보기 좋네요~!!♡♡ 부러워요~ 우리 냥코도 형제를 만들어주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