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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자 집사님! 만나서 정말 반갑습니다~~ 저희 고양이 판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닷!! 우리 앞으로 잘 지내보아요~>\<♡♡♡!!
뿌뿌뿌뿌~!!
대치동 돌고래

2018년 3월 11일 오전 10:10

누구를 저렇게 애타게 기다리는 걸까요?

냥코 집사

2018년 3월 11일 오전 10:22

앗,, 대치동 돌고래님! 반갑습니다~~!!ㅋㅋ 그야 당연히 우리 대치동 돌고래님을 목이 빠져라 기다린거죠!!>,ㅇ 핫핫핫 안그래도 다른 집사님이 이 냥이가 너무 귀엽다구 신규 집사님 오시면 쓰라고하시더군요 ㅋㅋㅋ 누굴 애타게 기다리는 모습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는데~ 듣고보니 정말로 그런거 처럼 보이네요~!! 눈썰미가 정말 좋으신대요?? 아마 쥬르 사러간 집사를 기다리는 모양입니다 ㅋㅋㅋ 침 나오겠네요~ㅎㅎ

스코티쉬 레이~♡

2018년 3월 11일 오전 10:25

봉자 집사님 환영합니다~

냥코 집사

2018년 3월 11일 오전 10:28

오옷~ 우리 고양이 판의 최고 귀염둥둥 아깽이 레이 집사님이시군요! 어떻게 주말은 잘 보내고 있으시죵~~?^,^♡

스코티쉬 레이~♡

2018년 3월 11일 오전 10:33

오랫만에 주말에 술마시고 뻗어서 늦잠 자고 일어났네요~모두들 즐거운 주말 시작 하세요~~~

냥코 집사

2018년 3월 11일 오전 10:43

아핫,, 저도 어제 술 한잔 하고 싶었는데 말이죠 ㅜ ㅅ ㅜ 저는 아무래도 한동안은 여유가 생기지 않아 어려울 것 같습니닷 흑흑.. 제 대신(?) 많이많이 먹어주셔용~~ ㅋㅋㅋㅋㅋ 그럼 레이님도 즐거운 주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