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검색
제가 13냥이 집사가 되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한 체다입니다~
길에서 애처롭게 울어서 데리고 왔는데
성질이 보통이 아니었어욬ㅋㅋㅋㅋㅋㅋ
홀몸인 줄 알고 데려왔었는데 나중에 보니 임신을...ㅠㅠㅠㅠ
6마리 순산하시고 1년 반동은 저희 집에 눌러앉아계십니다 ㅋㅋㅋㅋㅋ

사진은 처음에 온 날이랑 최근이에요~
많이 예뻐졌죠?
냥코 집사

2018년 3월 3일 오후 1:46

우아.. 세상에 같은 냥이라는게 믿어지지 않네요!! 정말 대단하셔요 ㅜ ㅜ 혼자 키우시기 힘들지 않으신가요???ㅜ

냥코 집사

2018년 3월 3일 오후 1:46

너무 놀라워요,,

오묘

2018년 3월 4일 오전 10:30

키우다 보니 그냥 키워지더라구요 ㅋㅋㅋ 제가 먹을거 말고는(?) 다른 욕심 같은게 없어서 딱히 개인지출이 없다는게 그나마 버틸 수 있는 이유같아요 ㅋㅋㅋ 저도 오랜만에 옛날 사진 뒤적이다 발견하고 참 많이 예뻐졌다 싶었어요 ㅋㅋㅋ 여전히 성질은 더럽지만요...ㅠㅠ

냥코 집사

2018년 3월 4일 오후 12:05

우아.. 저랑 똑같으시네요~!! 저도 먹을거 말고는 딱히 개인지출이 없어서요~ㅎㅎ 그치만 한 마리로도 엄청 벅찬거 같은 기분이,, 정말 대단하세요~!!ㅜ ㅅ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