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15일 오전 4:10
연두나무님!! 혼자 폭행당하시면 되지,, 어떻게 이렇게 제 심장까지 폭행하세요?? 정말 너무 하셔요! 크헉.. 이렇게 사진으로 보는것만으로도 충격이 큰데.. 연두나무 집사님께서는 심장이 아주 너덜너덜하시겠는걸요~??? 참지 못바고 다운로드 꾹꾹이♡♡♡ 했습니닷!!
2018년 4월 15일 오후 2:14
헐 .. 넘나 감덩감덩 .. ㅠ·ㅠ 냥코집사님 애옹이도 넘넘 귀엽던데요 .. ㅜㅠ 제가 이걸 받아서 젤 첨 본 게시물이 냥코님네 고양이 사진이에요 ! ㅎ 혼자서 정신나간 사람 (?) 처럼 "꺄아앆 귀여워 ~ !!" 이래갖꼬.. ㅋㅋㅋ 암튼 정말정말 감사해요 >< ♡
2018년 4월 15일 오후 4:48
2018년 4월 14일 오후 11:45
저 같은 경우에는 하루에 한 번 같아 주듯이 슥슥 했었네요~
2018년 4월 15일 오후 2:07
아아 - 그렇군요 ㅎ 저는 지금 하루에 한번씩 시킬까말까 생각중이였는데.. ㅎㅎ 암튼 답글 감사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2018년 4월 15일 오전 1:19
여유 있을때 마다 해요
2018년 4월 15일 오후 2:08
아앗 , 그것도 좋은 방법이네요 !! ㅋㅋ 좋은하루 보내세요 ㅎㅎ
2018년 4월 15일 오전 4:14
...
더 보기
2018년 4월 15일 오후 2:10
아앜.. 그러쿤뇨.. ㅋㅋ 저희 집 아깽이도 한 마리는 얌전한데 한 마리는.. 너무 활ㅂ. . ㅋㅋ 암튼 ! 좋은정보 정말 감사하고 좋은하루 보내세요 ㅎㅎ
2018년 4월 15일 오후 2:14
앗 ㅋㅋㅋ 얌전한 냥님은 칫솔질하기 쉬울텐뎅 그렇지 않은 녀석은 어려우시겠어요~ㅜ 전 양치질 하시는 집사님이 스트레스 받고 힘들지 않는 정도로만 해주시면 될거 같아용~ 물론 냥님의 스트레스도욧~!! 그래두 이렇게 신경써주시구 정말 좋은 집사님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