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24일 오후 3:41
아이구,, 냥이가 사람 먹는거 입에 대면 안좋을거 같아서 괜히 신경쓰이는군용!! 그치만 사람 먹을거 탐내면 또 주고 싶은 마음도 들지말입니다~ㅜ ㅅ ㅜ
2018년 3월 17일 오후 2:57
개장하자마자 바로 입장~!! 뛰뛰빵빵님 말씀처럼 요즘 날씨가 따뜻해져서 부쩍 봄이 왔다는게 느껴지네요~!! 정말 가능만 하다면 우리 냥이들도 같이 데리고 나들이 가고 싶네요 ㅎㅎ 외식 갔다 오신다니~ 주말을 잘 보내고 계신거 같습니다~?^,^ 누구랑 뭐 드셨나요옹~~?
2018년 3월 17일 오후 12:36
아유~ 우리 집사님 냥이를 사랑하시는 맘이 저한테까지 느껴지네요~!! 어떻게 주말인데 우리 예쁜 냥님들이랑 잘 보내고 계신가요~~?^,^ 그런데 사진의 저녀석은 콜라 아닌가요~?ㅇㅂㅇ 망고는 누구죠~?!ㅎㄷㄷ
2018년 3월 17일 오후 2:35
헉,, 저는 얘가 콜라인줄 알았어요,,,,,,ㄷㄷㄷ 제가 그렸던건 콜라가 아니라 망고였군요~?! 지금 저 이사짐안에 그림 끼여있는거 같은데.. 끄응~ 짐 푸는거보다 새로 그리는게 빠르겠어요 저 ㅋㅋㅋㅋㅋ 참 저희 이벤트 소식 보셨나용~??
2018년 5월 1일 오전 11:02
언...언젠가라고 했어요!!
2018년 5월 2일 오전 12:09
아이구 우리 냥집사님~!! 구굴 어시스턴트와 놀고 오셨군용~!! 어떻게 재밌게 잘 노다오셨는지요~? 그래도 이렇게 다시 찾아와주셔서 잼난것들을 올려주시니 무척 감사합니닷~ㅋㅋ 개복치 고양이도 넘 웃기고 노래도 완전 중독성 있군용 고 고양 고양시 고고고고고양시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