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30일 오후 11:32
ㅋㅋ
2018년 6월 6일 오후 12:44
너무많이 깍으면 피부병이 올수도 있다고 저희냥이도 스트레스받아 그런적이 좀 있었어요
2018년 5월 22일 오후 2:59
사람처럼 자려는건 또 저희 냥코 전문이죵!! 요 사진은 찰칵 하는 순간에 눈을 반짝 떳어용!!
2018년 5월 22일 오후 3:54
그러니까요~!! 요 귀여운 녀석 정말 신기하고 사랑스럽기는한데 워낙 말썽쟁이라서 집사를 아쥬 고생시킨답니다 ㅜ ㅅ ㅜ
2018년 5월 22일 오후 3:58
마자요~~~~새벽에간식봉지채로물고와서 머리위에서 줄때까지 야옹~~ㅎㅎㅎㅎㅎ
2018년 5월 24일 오전 12:26
으앗 ㅋㅋㅋㅋ 전 그건 경험해보지 못했는데요~? 저희 냥코는 파괘신이라서.. 뭐든지 다 부시고 찢고 떨아트린답니다.. 하하.. 새벽에 간식을 봉지채로 물고올 수 있다면.. 아마 그 자리에서 공중분해해허릴거 같군요,, 주륵..ㅜ
2018년 5월 21일 오전 2:00
앗! 정말이네요 우리 이쁜 아리랑 랑이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아주 예쁜 자태를 뽐내고 있군요~!! 요런 예쁜 녀석들과 함께하실수 있다니 무척 부럽습니다♡♡♡ 아리랑 랑이는 서로 닮은것 같은데 서로 남매인건가요~??
2018년 5월 22일 오후 3:35
전주인분께서 아리가 임신을조금빨리했데요~~~
2018년 5월 22일 오후 3:53
그렇군요~ 나이 차이가 얼마 안나는 모자 지간이라 더욱 트러블 없이 잘 지내는걸수도 있겠군용~!! 아리가 완전 어린 신부였겠어요~~
2018년 5월 22일 오후 4:00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