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31일 오후 10:45
세상에.. 정말 귀엽기도 하고 놀랍네요,, 우리 냥코였음.. ㄷㄷㄷ
2017년 12월 31일 오후 10:51
사람이 본받아야 할 듯.. ㅎㅎ
2017년 12월 31일 오후 11:01
맞아요.. 정말로 저도 좀 반성하고 우리 냥코 더 잘해줘야 겠어요 ㅜ 요즘 좀 방치한거 같네요
2017년 12월 31일 오후 10:46
자기 새끼라고 생각하나..?
2017년 12월 31일 오후 10:54
그런것 같아요. 자기 새끼 3마리와 함께 같이 돌본다네요
2017년 12월 31일 오후 10:59
우와.. 정말 너무 신기해요,, 전 이런건 첨 봤어요~!!
2017년 12월 31일 오후 10:47
아 형님들 이거 빼박 비상식량각 아닙니까? ㅇㅈ? ㅇㅇㅈ
2017년 12월 31일 오후 10:56
헉.. 만일을 위해?
2017년 12월 31일 오후 10:50
저런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자기 새끼라고 착각하는 경우나 비상식량으로 생각하는건 아니고요~ 자기보다 약한 개체를 보호하는 행동 양식을 종이 다르더라도 보이기 때문입니다
해박하시네요
2017년 12월 31일 오후 11:03
칭찬 감사합니다~! 한가지 아쉬운게 있다면 저런 보호본능을 지닌 고양이는 개체가 너무 약해서 죽을 것 같으면 곧바로 돌보지 않게 되는데요(다른 남은 개체들을 더 잘보살피기 위함) 그런 경우는 정말 최악의 경우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인거 같습니다
훈훈하군
2017년 12월 31일 오후 10:55
그죠~~ 신년에는 이런 훈훈한 이야기만 가득하길~~
2017년 12월 31일 오후 11:05
훈훈한 게시물, 고맙다 냥~!! 잘 보고 간다냥
2018년 1월 1일 오전 12:32
이런 게시물 정말 좋아요 좋아~!!
2017년 12월 31일 오후 10:45
세상에.. 정말 귀엽기도 하고 놀랍네요,, 우리 냥코였음.. ㄷㄷㄷ
2017년 12월 31일 오후 10:51
사람이 본받아야 할 듯.. ㅎㅎ
2017년 12월 31일 오후 11:01
맞아요.. 정말로 저도 좀 반성하고 우리 냥코 더 잘해줘야 겠어요 ㅜ 요즘 좀 방치한거 같네요
2017년 12월 31일 오후 10:46
자기 새끼라고 생각하나..?
2017년 12월 31일 오후 10:54
그런것 같아요. 자기 새끼 3마리와 함께 같이 돌본다네요
2017년 12월 31일 오후 10:59
우와.. 정말 너무 신기해요,, 전 이런건 첨 봤어요~!!
2017년 12월 31일 오후 10:47
아 형님들 이거 빼박 비상식량각 아닙니까? ㅇㅈ? ㅇㅇㅈ
2017년 12월 31일 오후 10:56
헉.. 만일을 위해?
2017년 12월 31일 오후 10:50
저런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자기 새끼라고 착각하는 경우나 비상식량으로 생각하는건 아니고요~ 자기보다 약한 개체를 보호하는 행동 양식을 종이 다르더라도 보이기 때문입니다
2017년 12월 31일 오후 10:54
해박하시네요
2017년 12월 31일 오후 11:03
칭찬 감사합니다~! 한가지 아쉬운게 있다면 저런 보호본능을 지닌 고양이는 개체가 너무 약해서 죽을 것 같으면 곧바로 돌보지 않게 되는데요(다른 남은 개체들을 더 잘보살피기 위함) 그런 경우는 정말 최악의 경우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인거 같습니다
2017년 12월 31일 오후 10:50
훈훈하군
2017년 12월 31일 오후 10:55
그죠~~ 신년에는 이런 훈훈한 이야기만 가득하길~~
2017년 12월 31일 오후 11:05
훈훈한 게시물, 고맙다 냥~!! 잘 보고 간다냥
2018년 1월 1일 오전 12:32
이런 게시물 정말 좋아요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