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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주먹만하고 귀여운 녀석이었는데 언제 이리 커진거니 ㅡ_ㅡ;; 잠만보 만큼 커져서 이젠 들지도 못하는 키티
냥코 집사

2018년 4월 22일 오후 2:16

앗 ㅋㅋㅋ sparky95님 안녕하세요~!! 넘넘 반갑습니다~ 저희 냥코도 완전 요만했는데 지금은 거의 8키로 그램에 육박하는 뚱냥이고 되었어용~ㄷㄷ 그래도 참.. 여전히 사랑스럽죠~?^,^

은정

2018년 4월 22일 오후 8:23

ㅋㅋㅋㅋ 솜뭉치가 옴총 크네요!!! 그만큼 귀여움도 옴총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