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5일 오전 9:11
묘생이란.. 너무나 고달픈 것이죠.. 하루에 대부분을 잠으로 보내며.. 집사가 오면 자다가도 일어나서 반겨주어야 하며.. 츄르라도 꺼내는 날에는 하트를 담아 냥냥 울어줘야 하죠.. 뿐만아닙니다.. 오뎅이라도 흔들어주는 날에는.. 격렬하게 반응해주어 집사를 기쁘게 해주어야 해요. 집사야 듣고 있지?? 주륵.. 정말 부럽네요.. ㅋㅋㅋㅋㅋ
요렇게 예쁜 냥이 옷은 어떻게 입히는 걸까요~?? 정말 넘 예뻐용! 귀도 쫑긋 아주 건강한 아이 같네요!!! 하트하트
2018년 3월 7일 오후 7:37
이번에 중성화해서 안입는 레깅스로 환묘복 입혀줬어요 ㅎ
2018년 3월 8일 오전 12:39
오오,, 정말 너무 신기해요!! 우리 냥코는 너무 자연인이라는.. 일체 뭐 걸치거나 쓰는걸 용납하지 못하십니다.. 주륵..ㅜ 에구구 중성화 수술이라니 집사님도 우리 쥔님도 모두모두 고생하셨네요! 얼른 회복하시면 좋겠어요~~^,^♡
2018년 3월 5일 오전 9:11
묘생이란.. 너무나 고달픈 것이죠.. 하루에 대부분을 잠으로 보내며.. 집사가 오면 자다가도 일어나서 반겨주어야 하며.. 츄르라도 꺼내는 날에는 하트를 담아 냥냥 울어줘야 하죠.. 뿐만아닙니다.. 오뎅이라도 흔들어주는 날에는.. 격렬하게 반응해주어 집사를 기쁘게 해주어야 해요. 집사야 듣고 있지?? 주륵.. 정말 부럽네요.. ㅋㅋㅋㅋㅋ
2018년 3월 5일 오전 9:11
요렇게 예쁜 냥이 옷은 어떻게 입히는 걸까요~?? 정말 넘 예뻐용! 귀도 쫑긋 아주 건강한 아이 같네요!!! 하트하트
2018년 3월 7일 오후 7:37
이번에 중성화해서 안입는 레깅스로 환묘복 입혀줬어요 ㅎ
2018년 3월 8일 오전 12:39
오오,, 정말 너무 신기해요!! 우리 냥코는 너무 자연인이라는.. 일체 뭐 걸치거나 쓰는걸 용납하지 못하십니다.. 주륵..ㅜ 에구구 중성화 수술이라니 집사님도 우리 쥔님도 모두모두 고생하셨네요! 얼른 회복하시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