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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림에 사는 루디 집사님이시구요~! 많은 집사님들의 관심 부탁드려요옹~~!!^,^♡
2018년 3월 13일 오후 5:01
요즘 레이가 떨이 빠지기 시작해서 빗질을 밖에 나가서 해줬는데 그래서 그런지 나가자고 냥냥거리서 그냥 안고 나가서 동네 한바퀴하고 들어와요 안고나가도 잘 안겨있어서요..
2018년 3월 13일 오후 5:09
흐억,, 저는 한 번 우리 냥코 안고 나갔다가 놓치는 바람에 미아되느줄 알았어요 ㅜ 그때부터 몸줄 이런거 생각하기는 했는데 역시 걱정이 되서 밖을 나가는건 생각하지 못하고 그저 옥상정도로만 만족 중입니다 ㅜ ㅅ ㅜ
2018년 3월 13일 오후 5:13
저두 걱정이 되서 하네스를 사긴했는데 레이가 목에 방울은 달아도 하네스는 싫어해서 병원갈때도 그냥이동가방이나 하네스 안쓰고 안고 가요~~
2018년 3월 13일 오후 5:20
아구궁~ 우리 레이도 갑갑한건 못버티는 모양이군요!ㅜ ㅜ 평소에 안겨있을때는 괜찮지만 갑자기 깜짝 놀라서 뛰쳐나간다던가 그런게 저는 너무 걱정되더라구요 ㅜ ㅅ ㅜ 레이 집사님도 혹시 모르니 조심하셔용~!! 다행히 방울은 단다고 하시닝 그나마 안심되는 부분도 있네요! 그나저나 목에 방울은 단 레이라니.. 상상만해도 졸귀탱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