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24일 오후 1:14
세상에 정말 깨끗하게 잘 먹었네요~!! 우리 귀여운 리바이♡♡ 집사님이 닭가슴살 끓여준게 무척 마음에 들었나봐요~ 표정이 마치 더달라냥~ 하는거 같군요♡♡♡
2018년 5월 25일 오전 1:52
아~~~ "끓여" 였군요!! ㅎㅎㅎ 어떻게 써야되나 고민하다가 막 했어여 ㅎㅎㅎ 감사합니당~~ 리바이가 맛있게 잘먹었어용 ㅎㅎㅎ♡
2018년 5월 25일 오후 9:27
별 말씀을용~!! 항상 이렇게 열심히 한국어를 써주시니 넘넘 감사드리고 좋아요~^,^ 언제든지 편하게 물어봐 주셔요~~ 리바이가 맛나게 먹었다니 참 좋네요 ㅎㅎ
2018년 5월 18일 오후 5:19
안녕하세요 빼기님~! 저희 고양이 판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성현님이 답변을 굉장히 잘해주셨는데요~ 사실 우리 냥냥이들은 따로 훈련하지 않더라도 화장실을 만들어서 냥냥이 화장실용 모래를 부어주기만 하면 볼일을 잘 본답니다~ 혹시 냥화장실은 어떤걸 쓰고 계신가요~??
2018년 5월 18일 오후 5:23
애기가 밥을 먹고 난 후 항문을 휴지 등으로 살살 문지른 후 바로 화장실에 넣어주시고 볼때마다,가끔 집에 들어와서 자주 황실에 넣어주세요.
그리고 다른곳에 싼 배변의 채취를 화장실에 넣어주세요.
그리고 화장실 이외 다른 곳에 쌌다면 그 순간 바고 혼을 내거나 목덜미를 잡고,그곳의 채취는 바로 지워주세요.
2018년 5월 18일 오후 10:33
저희 아가때도 대소변 못해서 첨에 구석지거나 커튼 또는 이불위에해서 샀는데 분양샵에 문의하니 화장실을 사방 여러군데 놓구 안가는곳은 점차줄여 하나로 만들라해서 했더니 대소변 잘 가리기시작 했습니다
2018년 5월 18일 오전 10:47
앗,, 혹시나 우리 체리 무언가에 놀라서 도도도 도망가거나 숨는건 아닌가 모르겠네요 ㄷㄷㄷ 몸줄이나 목줄 안하셔도 괜찮으신가요~? 넘넘 귀엽고 불안하군용~!!
2018년 5월 15일 오전 1:57
저도 참 걱정 많이 했었죠~ㅜ 지금은 그저 과거이지만 말입니다~ 핫핫 그러고 보니 망고/초코 집사님은 둘이라서 더 힘드실 수도 있을거 같아요 ㅜ ㅅ ㅜ
2018년 5월 15일 오전 8:20
걱정마라요~~~ 잘 될꺼에요~~ ㅠㅠ 저 처음이라서 더 두렵기도하나봐요..괜찮을꺼에요! 우리 리바이는 잘 먹고 있어요, 아파 보이지도 않아요~~ 그 상처만 닫으면되는거라..ㅠ
2018년 5월 15일 오전 1:56
아이구.. 저 같은 경우에는 냥코가 얼른 잘 나아줘서 참 다행이었는데 말이죠~ㅜ 우리 리바이도 분명 금방 잘 나을거에요~!! 혹시 모르니 지금 쓰고 있는 목카라 잘 씌워주시구요 ㅜ ㅅ ㅜ (주로 상처 부위를 핥아서 낫는게 느려지는 경우가 많대요~ㅜ) 우리 예쁜 리바이 얼른 쾌차하기를 바라겠습니다! 힘내세요~!!!♡♡
2018년 5월 11일 오후 5:14
헛?? 꼬리를 밟은게 아니라면 대체 꼬리는 어디에 있는거죵~???? 두둥.. 그나저나 누워있는 모습이 마치 어디론가 슝슝~ 날아가고 있는 모습 같네요 ㅋㅋㅋㅋ♡♡ 졸귀♡ 오또케 요런 귀여운 사진을 찍으셨는징~~
2018년 5월 11일 오전 5:44
아구아구 이녀석들 드디어 화장실 정도는 자기 힘으로 열수있게 되었나보종~?? 쿄쿄쿗♡♡ 아직은 서툴러서 앞발이 낀것인가요~ 정말이지 이리봐도 저리봐도 넘나 예쁜 녀석들입니다~ 아주 사랑스러워서 미춰버리겠군용-♡♡♡♡♡ 망고랑 초코는 어디 아픈데 없이 잘 지내죠~? 진짜 우리 귀엽고 예쁜 냥냥이들 건강말고는 바라는 것이 없슨니댜 ㅜ ㅅ ㅜ
2018년 5월 13일 오후 12:09
오오~!! 정말 잘됬네요~ 축하드려요~!! 이제 슬슬 손이 좀 덜가시겠어요~ 예방접종도 잘 마무리 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두 마리 다 한 번에 데려가서 접종하시는거죵~? 우리 냥냥이들 델꾸갈 캐리어는 가지고 계신가용~~?
2018년 5월 14일 오후 8:41
ㅎㅎ 감사합니다! 화장실만 꾸준히 치워주면 크게 불편해하는 것도 없고 종종 와서 골골이도 하구요ㅎㅎㅎ 이번주에 예방접종 가기로 결정해놔서 아이들 컨디션관리만 잘해주려구요~ 캐리어도 미리 구매해둬서 다행히 두마리 데려갈수있을듯해요~ 😋
2018년 5월 15일 오전 1:49
앗,, 정말이지 우리 망고, 초코 집사님은 넘나 모범 집사님이시군용~!! 저는 정말 많이 허둥거렸었거든요~ㅜ 완전 쪼꼬미때 산 캐리어를 나중에 냥코 중성화 수술하러 데려갈려구 하니 작더군요,, 핫핫~ 아무튼 아가들과 병원 잘 다녀오실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닷~!!^,^♡
2018년 5월 11일 오전 5:52
아이구~!!!♡♡♡♡♡ 요 꼬물이들♡♡♡ 어쩜 이렇게 예쁘답니까????? 정말이지 넘넘 사랑스럽네요 ㅜ ㅅ ㅜ 40일이면 혹시 아직 엄마냥의 맘마를 완전히 다 떼지는 못했을까바 걱정이 되네요~ 정말이지 뽀송뽀송한 아기냥 둘이네요♡♡ 앞으로 건강하고 튼실한 성묘로 잘자라 같이 오래오래 햄볶으시면 좋겠습니다~^,^♡♡ 후후.. 그나저나 저희 고양이 판에 초코라는 이름의 냥님이 두 분이나 생겼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