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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터좀 하자냥~ㅋ
유현서

2018년 9월 21일 오후 10:32

ㅋㅋ 귀엽당~

생긴건 이래두 애교많은 개냥이 구찌입니당
닭국 만들어줬어용 (닭가슴살 그려줬어요)
잘먹었네용 ㅎㅎ
냥코 집사

2018년 5월 24일 오후 1:14

세상에 정말 깨끗하게 잘 먹었네요~!! 우리 귀여운 리바이♡♡ 집사님이 닭가슴살 끓여준게 무척 마음에 들었나봐요~ 표정이 마치 더달라냥~ 하는거 같군요♡♡♡

리바이의 엄마 (러시안 블랙)

2018년 5월 25일 오전 1:52

아~~~ "끓여" 였군요!! ㅎㅎㅎ 어떻게 써야되나 고민하다가 막 했어여 ㅎㅎㅎ 감사합니당~~ 리바이가 맛있게 잘먹었어용 ㅎㅎㅎ♡

냥코 집사

2018년 5월 25일 오후 9:27

별 말씀을용~!! 항상 이렇게 열심히 한국어를 써주시니 넘넘 감사드리고 좋아요~^,^ 언제든지 편하게 물어봐 주셔요~~ 리바이가 맛나게 먹었다니 참 좋네요 ㅎㅎ

리바이의 엄마 (러시안 블랙)

2018년 5월 26일 오전 3:36

방금 리바의 발톱 깎고 수술 하고나서 첫 목욕을 시켰어요 ㅎㅎㅎ

ㅜㅜ 이제 막 냥이 입양받은 초보집사입니당
애기가 화장실을 못찾는건지 다른데다쉬야를 하네여ㅜㅜ
혹시 처음 데려올 때 배변훈련은 어떻게하셨는지
어떻게 하면 적응 빨리시킬수있는지 팁좀 줏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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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코 집사

2018년 5월 18일 오후 5:19

안녕하세요 빼기님~! 저희 고양이 판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성현님이 답변을 굉장히 잘해주셨는데요~ 사실 우리 냥냥이들은 따로 훈련하지 않더라도 화장실을 만들어서 냥냥이 화장실용 모래를 부어주기만 하면 볼일을 잘 본답니다~ 혹시 냥화장실은 어떤걸 쓰고 계신가요~??

냥냥냥

2018년 5월 18일 오후 5:23

애기가 밥을 먹고 난 후 항문을 휴지 등으로 살살 문지른 후 바로 화장실에 넣어주시고 볼때마다,가끔 집에 들어와서 자주 황실에 넣어주세요.
그리고 다른곳에 싼 배변의 채취를 화장실에 넣어주세요.
그리고 화장실 이외 다른 곳에 쌌다면 그 순간 바고 혼을 내거나 목덜미를 잡고,그곳의 채취는 바로 지워주세요.

스코티쉬 레이~♡

2018년 5월 18일 오후 10:33

저희 아가때도 대소변 못해서 첨에 구석지거나 커튼 또는 이불위에해서 샀는데 분양샵에 문의하니 화장실을 사방 여러군데 놓구 안가는곳은 점차줄여 하나로 만들라해서 했더니 대소변 잘 가리기시작 했습니다

산책을 오랜만에 나왔어용 다행이
도망가지 않고 명당자리 잡아서 요리조리 보고있어용^^
냥코 집사

2018년 5월 18일 오전 10:47

앗,, 혹시나 우리 체리 무언가에 놀라서 도도도 도망가거나 숨는건 아닌가 모르겠네요 ㄷㄷㄷ 몸줄이나 목줄 안하셔도 괜찮으신가요~? 넘넘 귀엽고 불안하군용~!!

주사 맞고 왔어요!
의사가 리바의 중성화 수술 상처를 봤는데요
아직까지 상처가 안닫아서 걱정되내요
다음주 다시 만날꺼에요 상처를 다시 체크하고...
망고/초코 집사

2018년 5월 15일 오전 12:21

치유가 꽤 길게 걸리나봐요.... 저도 1년차되면 시켜야하는데 벌써부터 두려워요ㅠㅠ

냥코 집사

2018년 5월 15일 오전 1:57

저도 참 걱정 많이 했었죠~ㅜ 지금은 그저 과거이지만 말입니다~ 핫핫 그러고 보니 망고/초코 집사님은 둘이라서 더 힘드실 수도 있을거 같아요 ㅜ ㅅ ㅜ

리바이의 엄마 (러시안 블랙)

2018년 5월 15일 오전 8:20

걱정마라요~~~ 잘 될꺼에요~~ ㅠㅠ 저 처음이라서 더 두렵기도하나봐요..괜찮을꺼에요! 우리 리바이는 잘 먹고 있어요, 아파 보이지도 않아요~~ 그 상처만 닫으면되는거라..ㅠ

망고/초코 집사

2018년 5월 15일 오후 6:14

힘내야겠어요 두마리나되서 벌써부터 걱정이에요...

냥코 집사

2018년 5월 15일 오전 1:56

아이구.. 저 같은 경우에는 냥코가 얼른 잘 나아줘서 참 다행이었는데 말이죠~ㅜ 우리 리바이도 분명 금방 잘 나을거에요~!! 혹시 모르니 지금 쓰고 있는 목카라 잘 씌워주시구요 ㅜ ㅅ ㅜ (주로 상처 부위를 핥아서 낫는게 느려지는 경우가 많대요~ㅜ) 우리 예쁜 리바이 얼른 쾌차하기를 바라겠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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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초코 집사

2018년 5월 15일 오후 6: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냥코집사님 말씀에 빵터졌네요

리바이의 엄마 (러시안 블랙)

2018년 5월 15일 오후 8:19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재미있네욬ㅋㅋ

냥코 집사

2018년 5월 16일 오후 3:21

ㅋㅋㅋ 감사합니닷~ 전에 저희 냥코 소 술하고 목카라할때 그런 생각이 들었었거든요~ 분명 그때 사진을 찍어뒀었는데 어디갔는지 주륵..ㅜ 정말 귀여웠는데 말이죵

낮잠자는 길냥이 ㅎㅎ
꼬리 밟은거 아녀요 ㅋㅋ
냥코 집사

2018년 5월 11일 오후 5:14

헛?? 꼬리를 밟은게 아니라면 대체 꼬리는 어디에 있는거죵~???? 두둥.. 그나저나 누워있는 모습이 마치 어디론가 슝슝~ 날아가고 있는 모습 같네요 ㅋㅋㅋㅋ♡♡ 졸귀♡ 오또케 요런 귀여운 사진을 찍으셨는징~~

츄앙님, 김병섭님 고양이 판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김병섭님은 아비니시안 냥님을 모시는 집사님이시구요~~ 츄앙님은 세상에 빛을 본지 아직 채 두 달도 되지않은 꼬물이님들의 집사님이십니닷~!! 저는 이 고양이 판의 운영 집사인 냥코 집사 입니다~ 앞으로 우리 같이 꽁냥꽁냥 잘 지내보아요!!^,^♡♡ 팔로우 드렸습니닷~ 맞팔 해주실꺼죵~??:)
츄앙

2018년 5월 11일 오전 6:21

맞팔했습니당😍

냥코 집사

2018년 5월 11일 오전 6:24

앗~ 정말정말 감사합니닷~!!!♡♡♡♡

엑사

2018년 5월 11일 오후 3:32

ㅎㅎ

초코의 눈빛공격!
그리고 화장실에 낑긴 망고발ㅋㅋㅋㅋㅋ
냥코 집사

2018년 5월 11일 오전 5:44

아구아구 이녀석들 드디어 화장실 정도는 자기 힘으로 열수있게 되었나보종~?? 쿄쿄쿗♡♡ 아직은 서툴러서 앞발이 낀것인가요~ 정말이지 이리봐도 저리봐도 넘나 예쁜 녀석들입니다~ 아주 사랑스러워서 미춰버리겠군용-♡♡♡♡♡ 망고랑 초코는 어디 아픈데 없이 잘 지내죠~? 진짜 우리 귀엽고 예쁜 냥냥이들 건강말고는 바라는 것이 없슨니댜 ㅜ ㅅ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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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코 집사

2018년 5월 13일 오후 12:09

오오~!! 정말 잘됬네요~ 축하드려요~!! 이제 슬슬 손이 좀 덜가시겠어요~ 예방접종도 잘  마무리 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두 마리 다 한 번에 데려가서 접종하시는거죵~? 우리 냥냥이들 델꾸갈 캐리어는 가지고 계신가용~~?

망고/초코 집사

2018년 5월 14일 오후 8:41

ㅎㅎ 감사합니다! 화장실만 꾸준히 치워주면 크게 불편해하는 것도 없고 종종 와서 골골이도 하구요ㅎㅎㅎ 이번주에 예방접종 가기로 결정해놔서 아이들 컨디션관리만 잘해주려구요~ 캐리어도 미리 구매해둬서 다행히 두마리 데려갈수있을듯해요~ 😋

냥코 집사

2018년 5월 15일 오전 1:49

앗,, 정말이지 우리 망고, 초코 집사님은 넘나 모범 집사님이시군용~!! 저는 정말 많이 허둥거렸었거든요~ㅜ 완전 쪼꼬미때 산 캐리어를 나중에 냥코 중성화 수술하러 데려갈려구 하니 작더군요,, 핫핫~ 아무튼 아가들과 병원 잘 다녀오실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닷~!!^,^♡

#레오 #아비시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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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코 집사

2018년 5월 11일 오전 5:58

냥냥냥

2018년 5월 14일 오후 5:55

아비시니안...♡♡
정말 넘나 귀엽다...!!😍😍😍

냥코 집사

2018년 5월 14일 오후 6:18

흑.. 더 보고 싶은데 말이죵 ㅜ ㅅ ㅜ

냥냥냥

2018년 5월 16일 오전 8:23

고양이가 어깨에도 올라가다니.....
나도 우리 냥냥이랑 하고 싶다....!!!

냥코 집사

2018년 5월 17일 오후 9:31

저거 제가 예전에 냥코 어릴때 하다가 잘못해사 냥코가 미끄러지면서 등 주욱~ 긁혔습니다.. 주륵.. 정말 조심 또 조심하셔야되요 ㄷㄷㄷ

태어난지 40일된 우리 딸기 초코💕
무럭무럭 자라서 끝까지 같이 있자❤️
냥코 집사

2018년 5월 11일 오전 5:52

아이구~!!!♡♡♡♡♡ 요 꼬물이들♡♡♡ 어쩜 이렇게 예쁘답니까????? 정말이지 넘넘 사랑스럽네요 ㅜ ㅅ ㅜ 40일이면 혹시 아직 엄마냥의 맘마를 완전히 다 떼지는 못했을까바 걱정이 되네요~ 정말이지 뽀송뽀송한 아기냥 둘이네요♡♡ 앞으로 건강하고 튼실한 성묘로 잘자라 같이 오래오래 햄볶으시면 좋겠습니다~^,^♡♡ 후후.. 그나저나 저희 고양이 판에 초코라는 이름의 냥님이 두 분이나 생겼군요~~~?:)

츄앙

2018년 5월 11일 오전 6:22

엄마젖은 다행히 완전히 다때엇어용  오래오래 햄볶아야종

냥코 집사

2018년 5월 11일 오전 6:25

아궁~ 저렇게 어려보이는데도 엄연히 엄마젖을 뗀 어린이 냥이군요~?^,^♡♡ 우리 귀여운 냥린이들과 함께라면 무한 햄볶 보장이죠~ 쿠쿠.. 오쪼다 요 녀석들과 함께하게 되셨나용~~~~?

사이 좋은 고양이들
엑사

2018년 1월 22일 오후 12:01

ㅋㅋ

냥코 집사

2018년 1월 22일 오후 1:06

앜ㅋㅋㅋ 사이가 너무 좋아양~!!.

고양이라

2018년 1월 22일 오후 1:19

우리 사랑 4ever

고양이 없는 랜선 집사는 이거라도 사서... 냥제리를 느껴볼까 합니다...
냥코 집사

2018년 1월 22일 오후 1:06

흐끄흐끅.. 저도 냥제리 느끼고 싶어양~!!

네로

2018년 1월 22일 오후 1:18

손목이 편하겠어요 ㅎㅎ

동딩당

2018년 1월 24일 오후 6:21

귀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