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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
제가 바위틈에 눈조차 못뜬아이를 데려와 치료해주고..
정성껏 돌본 아이입니다..그런아이를 오늘 분양보냈습니다..
정이 많이 들었는데...너무 아쉬워서 올려봅니다..
좋아요 많이 눌러주세요..

※악플은 안돼요
시루

2019년 6월 29일 오후 10:24

저희아기유키도 좋은분만났음좋겠어요

봄비 냥냥이 집사

2019년 6월 29일 오후 11:30

힘내세요 화이팅

미니밍스

2019년 7월 25일 오전 9:07

에공 넘 예쁘네요~~아쉬우셨겠네요ㅜ
정성껏돌본아가가 내곁에없음 얼마나 허전하실까요ㅜㅅㅠ 힘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