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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전 시루.야시.하루반려견의엄마입니다.대구파동제가살고있는동네는 길고양이들이많이살고있어요몇일전 이틀동안한곳에서고양이소리가나길레봤더니막눈뜬고양이한마리가 겁먹고있더라구요 끙! 집으로데려오자마자 그날 대구엔비가오고있었거든요 지금분유먹이고 있어요눈도뜨고 이제성질까지부리고 쪼매한게 소변도 한곳에서만찾아가 봅니다아직 변은 실수를하고있지만요 같은맘을가지신분이시라면 지금임시이름은 유키(별이란뜻)이구요 침실에서자다가 소변은 꼭 화장실근처가서볼일보고 작은걸음으로침대로찾아드러와요 내가엄마인줄알고핣곤해요 구해는놨는데 제가지금실정이 밖에서 지내는시간이 많아질것같아서요 키우고싶은맘은있지만 두마리서네마리가너무힘들고케어불가해서 사연 올려요.좋은소식 기다릴께요.죽을때까지책임질수만있음 오케이요사랑으로안아주실수있음 답주셔요.